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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ky
Lv.4
2011.09.26 14:42
댓글:2 조회:3,241
2011년 추석 연휴 이용해서 2번째 가족 발리 여행을 총지휘한 아낙입니다.
작년, 올해 여행을 통해 총 4분의 가이드를 만났고, 그 중 으뜸은 wayan suwirya, 그 유명한 와얀씨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이 가이드계에 추천하고 싶은 분은 와얀의 친구인 Sukanta, 슉간다 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 첫날, 원조, 국민(?) 가이드로 불리우는 가이드 분과 같이 여행했는데, 슉간다씨와 여행 한 후, 훨씬 더 좋았고, 가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HP : 081-239-0563
E-mail : putusukanta@yahoo.com
후회없으실 꺼라 믿습니다^^
추석때 친정 부모님 모시고 여행한, 큰 애가 아파서 고생한 가족 소개라고 하시면 아실꺼예요(큰 애가 판타지 레프팅 하고 와서 열감기 걸려 여행 내내 열 펄펄.. 무지 고생했습니다 ㅠㅠ)
작년, 올해 여행을 통해 총 4분의 가이드를 만났고, 그 중 으뜸은 wayan suwirya, 그 유명한 와얀씨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이 가이드계에 추천하고 싶은 분은 와얀의 친구인 Sukanta, 슉간다 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 첫날, 원조, 국민(?) 가이드로 불리우는 가이드 분과 같이 여행했는데, 슉간다씨와 여행 한 후, 훨씬 더 좋았고, 가족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HP : 081-239-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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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으실 꺼라 믿습니다^^
추석때 친정 부모님 모시고 여행한, 큰 애가 아파서 고생한 가족 소개라고 하시면 아실꺼예요(큰 애가 판타지 레프팅 하고 와서 열감기 걸려 여행 내내 열 펄펄.. 무지 고생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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