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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분덕에 발리의 매력에 푹 빠지고 돌아온 1인 입니다...

발리사람들의 따뜻한 품성과 인성이 고대로 드러나 있는 가이드 입니다.

이름은 슉칸다 이구요... 나이는 30대 중반인거 같아요...
아이가 셋있구요....

첫날 발리 도착해서 이리저리 여기 사이트 돌아오면 메일을 보냈는데
제일 먼저 연락이 왔구요...
가격도 다른분들에 비해 5불정도 싸게 해 주신거 같습니다...

돌아다시면서 발리 문화 풍습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 너무 많이 배우게됐구요
이런저런 지식이 많으신 분 같았습니다... 모르는게 없는거 같구요.
한국말도 잘 하시지만 영어도 꽤 잘 하십니다... (저랑 한국어 혹은 영어로 대화 가능했어요)

가격흥정도 잘 해주시구요,
제가 원하는 일정대로 돌아다녀주세요...

저희는 늦게까지 짐바란이랑 맛사지까지 받느라 11시까지 밖에서 기다려주셨어요....
그래도 추가요금없이요...ㅠ.ㅠ

정말 마지막날 이 분 뵈러 다시 발리 꼭 오겠다고 다짐했더랍니다.....

가이드 정보에요
이름 :  슉칸다
전화번호 : (62) 81 239 60563
메일주소 : putusukanta@yahoo.com

한국어로 메일보내시면 한국어로 메일 주세요....약간 맞춤법이 틀리긴하지만 소통에는 전혀 문제없구요...
7월에 다녀간 미스 강이 소개해줬다고 하면 더욱 더 잘 해주실거에요...ㅎㅎㅎ

그럼 우리 슉칸다 많이 찾아주세요~ ㅋㅋㅋ

아..... 발리 그립당......ㅠ.ㅠ
  • 꼬망 2012.07.22 20:53 추천
    여행은.. 그장소 그느낌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지요

    더 무서운것은 사람이 나를 이끄는것입니다. 연인간의 사랑도 아니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아니고.. 그다른 무엇..
    새로 만들어야 하는 명사인듯 한 그것이 저는 많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발리는 두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는 곳이지요..
    멀리는 못가보고 동남아쪽 나라들을 다녀봤는데 두번이상 간곳은 없습니다.
    발리때문이라면 나머진 설명 안해도 알겠지요

    좋은 인연 만드신것 같네요. 나중엔 형제처럼 만나는 좋은 모습으로 항상 기억되시길..
  • hoon1818 2012.08.10 16:51 추천
    이번달 28일날 발리가는대여 저도 이분께 가이드 신청했습니다ㅋ이멜로 먼저하고 통화도했어여
    제가 에어텔로가서 무료로 호텔픽업서비스있는대 취소하고 픽업도 해달라고 했어여
    음..따로 돈은들어가지만 투어당일날보는거보다 미리 얼굴도 보고 애기도 나눠볼려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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