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드/기사
이곳에는 여행자가 경험한 가이드/기사에 관련된 글 또는 가이드가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2015.07.19 18:52 댓글:2 조회:2,737
 이틀 동안 함께 하였는데,  한국어도 능통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유적 관련 지식도 풍부하셔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때로는 소년 같은 모습이 정이가기도 하고요. 특히 발리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단우님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우님은 ,당연하기는 하지만, 이중예약을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서비스 정신이 훌륭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 모두 단우님과 함께 즐거운 발리 여행 되시길 
  • a0093154 2015.07.20 10:50 추천
    본문 쓴 아이디의 소유자 입니다ㅎㅎㅎ
    남편이 단우님에 대한 후기올리라고 보채서 남편에게 쓰라하고 지금 글을 봤더니 좀.. 부족하게 적었네요. ㅎㅎㅎㅎ

    단우님에게 가이드 이틀을 받았어요, 우붓에서 사누르로 갈때, 사누르에서 귀국할때, 이렇게 이틀입니다. 방문하고 싶은 곳을 제가 정하면, 적절한 동선으로 단우님이 움직여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발리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일일 가이드와 움직일때 보니 가고싶은 곳은 직접 정하시는 것이 서로 불편하지 않는 방법이더라고요. 일본에서는 가이드에게 전부 맡겨놓았더니 그닥...

    인도네시아, 그 중에서도 발리문화에 대해 남편과 단우님, 셋이서 수다떨었던 것이 특히 좋았고, 짐바란 씨푸드 띵호와!! ^^ 따나롯, 브두굴, 울루와뚜... 를 이틀에 걸쳐 방문하면서 뭔 사원을 세개씩이나, 라는 남편의 궁시렁도 있었지만 세 사원은 아주! 다른 곳이라 늘 색다른 기운과 풍경을 느끼고 볼 수 있었습니다.

    6월에 우붓에서 27일, 사누르에서 3일있다가 귀국했는데... 언제다녀왔나 싶네요. 남은 지폐와 동전은 봉투에 잘 담아두었어요, 다시 갈거니까^^
  • noyj00 2015.08.24 23:21 추천
    단우님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카톡아디가 oy77*****이렇게 시작 되는 분 맞으시죠??
    전 누사두아3박후 지금 숙소 고민중인데 사누르가 눈에 들어오네요..
    숙소이동날 우붓 투어하고 사누르쪽으로 갈까 싶거든요...
    혹시 사누르 어디서 머므르셨는지요??
    어떠셨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9 발리 여행 시 차량 렌트 및 가이드 [2] ibomsan 02.05 10,631
268 발리 하루투어 후기... [14] garangbee 01.24 8,903
267 발리 가이드와 팁에 대한... [8] ruisekhan 06.09 8,728
266 자유일정을 위한 강추 가이드(+기사) 소개 [2] yoonjeongh 09.15 8,513
265 기사 소개 "씨아룰" [4] escape 08.30 8,333
264 현지가이드 - 만득씨 ^^ [5] danielle 08.10 8,064
263 발리 현지가이드에 대한 생각 [17] yjc90728 03.04 8,052
262 가이드 오카아저씨를 소개하고 싶어요..^^ [2] kimsy0826 05.05 7,803
261 시아룰과 마데 소개 (사진 있음) [19] rotui 07.30 6,775
260 가이드 만득씨 차가 2대입니다. 여전히 가이드 강추.... [7] nastudio 06.17 6,753
259 카일과 함께 정말 예쁜바다 저렴한 스노클링 [16] lovecat 04.13 6,688
258 발리에 가실분 참고하세요~~ [8] quftoaaka 03.11 6,654
257 잡다한 팁과 가이드 추천 [8] 0317love 09.10 6,224
256 현지가이드 다르마완 [9] hi609 06.11 6,054
255 가이드 Yanta 와얀- 씨의 하소연 [7] ommo 04.21 6,030
254 저렴한 맛사지와 일일 가이드 [5] sm978 06.19 6,009
253 가이드비교 [6] eunhwa0509 10.11 5,993
252 [가이드]추천해 드립니다. [9] golabor 02.25 5,975
251 짜증났던 가이드 [24] bigbear72 05.07 5,957
250 가이드 칭찬 - 이친구를 소개합니다. [5] Jena 02.17 5,896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