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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93154
Lv.1
2015.07.19 18:52
댓글:2 조회:2,738
이틀 동안 함께 하였는데, 한국어도 능통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유적 관련 지식도 풍부하셔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때로는 소년 같은 모습이 정이가기도 하고요. 특히 발리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단우님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우님은 ,당연하기는 하지만, 이중예약을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서비스 정신이 훌륭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 모두 단우님과 함께 즐거운 발리 여행 되시길
때로는 소년 같은 모습이 정이가기도 하고요. 특히 발리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단우님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우님은 ,당연하기는 하지만, 이중예약을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서비스 정신이 훌륭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두 모두 단우님과 함께 즐거운 발리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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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단우님에 대한 후기올리라고 보채서 남편에게 쓰라하고 지금 글을 봤더니 좀.. 부족하게 적었네요. ㅎㅎㅎㅎ
단우님에게 가이드 이틀을 받았어요, 우붓에서 사누르로 갈때, 사누르에서 귀국할때, 이렇게 이틀입니다. 방문하고 싶은 곳을 제가 정하면, 적절한 동선으로 단우님이 움직여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발리만이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일일 가이드와 움직일때 보니 가고싶은 곳은 직접 정하시는 것이 서로 불편하지 않는 방법이더라고요. 일본에서는 가이드에게 전부 맡겨놓았더니 그닥...
인도네시아, 그 중에서도 발리문화에 대해 남편과 단우님, 셋이서 수다떨었던 것이 특히 좋았고, 짐바란 씨푸드 띵호와!! ^^ 따나롯, 브두굴, 울루와뚜... 를 이틀에 걸쳐 방문하면서 뭔 사원을 세개씩이나, 라는 남편의 궁시렁도 있었지만 세 사원은 아주! 다른 곳이라 늘 색다른 기운과 풍경을 느끼고 볼 수 있었습니다.
6월에 우붓에서 27일, 사누르에서 3일있다가 귀국했는데... 언제다녀왔나 싶네요. 남은 지폐와 동전은 봉투에 잘 담아두었어요, 다시 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