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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ldoek
Lv.6
2008.09.23 23:42
댓글:4 조회:4,085
6박 8일동안 3일을 함께했던 만득아저씨와 순이씨^^
첨에는 2틀만 발리서프에서 예약을 하고갔는데여
처음간날에는 만득아저씨만 왔는데
어설픈 영어에 답답(?)하셨는지 다음엔 순이씨와 같이왔어여^^
마지막에 얘기 들으니 두분다 일이 있으면 같이 안다니지만
순이씨가 스캐줄이 없으면 같이 나오신다고 하더라구여^^
만득 아저씨 너무너무 순박하시고 좋으신분이였고
와이프 순이씨 역시 언니 같이 챙겨주고
어려운일 있음 도와주고 넘 좋은분들이였어여^^
제가 발리서프에서 두분다 유명하다고~했더니
감사하다고 여러번 말씀하셨구여~
원래는 이틀만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저녁에 헤어지면서 필요할때 언제든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8명이 호텔이동을 하기 힘들것 같아서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고맙게도 시간 맞춰서 와주었어여^^
벌써 그리운 두 부부~
공항에서도 안보일때까지 손 흔들어주공 ㅠㅠ
담에 또 만나기로 하고 뱌뱌..ㅠㅠ
연락처 남길께여^^
만득아저씨 :) 081-2467-4607
순이씨 :) 081-353-304-441
:) E-mail : sooni1973@yahoo.com
-
칭찬의 글이 많던 만득아저씨랑 순이언냐??^^
내년2월에 온가족 총출동 발리여행가려고 계획중인데...
꼭 가기전에 저도 두분에게 가이드 안내받고싶네요.
연락처 감사해요,
꼭 스크립해두었다가 연락드려야겠네요. -
차도 두대 있으니까 여러명이 여행하실꺼면 넘 편하실거에여^^
-
넘넘 보고싶은 순이!!!!!!!!!!!!!!!!!!!!1 진짜 좋은 사람들 이지요^.^
순수한 맘이 그득그득 눈망울에 묻어나는..
순이!! 1월에 봐요..
우리 순이랑 같이 로비나 갈꺼예요^.^
히히 순이가 부탁한 소주 사들고 초대해준 집으로 파튀하러 가야겠습니다.
순이 곧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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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만득씨랑(저랑 나이가 비슷함)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헤어지고 난 후 꾸따 시내에 나이트 투어를 나가려고 하는데 아이가 있어(초딩1학년) 데리고 나갈까 아님 호텔서 잘까 하다가 만득씨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차저차 해서 베이비씨터가 필요한데 아는분 없냐고 하니 본인이 아이를 봐 주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잘됐다 싶어 신나게 꾸따의 밤거리를 쏘다니고 돌아와(운전은 만득씨가 해주구요) 순이씨에게 너무 고마워서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돈을 주려고 하니까 사양을 하더라구요 그래두 미안해서 억지로 떠넘기듯 주긴 했습니다.--암튼 가족같은 사람들 입니다.. 그립 습니다...발리가
.....
11월 달에 가려고 맘 먹었는데 일땜에 통 시간이.....ㅠㅠ
만득&순이씨 좋은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