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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행으로 2월26일부터 3월3일까지 다녀왔고. 마지막 2일을 얀타씨와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저는 저희 약속 시간보다 더 먼저 얀타씨가 호텔 로비에 나와계셔서 체크아웃후 같이 이동했구요...
한국말 상당히 잘하시고.. 정말 순박하신 얼굴에 사람 정말 좋더라구요.. 이래서 이름있는 가이드들이 좋구나~ 느꼈습니다.
저는 8시간에 50불을 드렸습니다. 마지막날은 저희가 10시간 정도를 붙잡고 있어서 조금 더 드리긴 했구요..
스미냑에서 우붓 이동하면서 따나롯 보고 우붓 외곽 여러 상점을 둘어 보았고 우붓 호텔 체크인했고 다음날은 다시 우붓에서 만나 저희 쇼핑하는것 차로 이동 하며 도와주셨고 마지막에 제가 비키니를 스미냑 풀빌라에 놓고 나왔는데.. 그거 연락해주셔서.. 공항가는길에 픽업해서 가느랴 엄청 밟으셨습니다. 공항까지.. ㅎㅎ
하여간에.. 저는 이분 정말 추천합니다. 사람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가이드네요~

아 참고로 저는 이멜로 컨택했고 나중에 전화 한번 했습니다. ^^
발리 가기 전에 컨펌 이멜 다시 하나 드렸구요.. 보통 5시간후에 영어로 짧게 답변오구요.. 이멜 치실땐 한글로 치셔도 됩니다.
늦게 오는 답멜도 있었는데 그담날에 보내셨더라구요~


Yanta 아저씨
핸폰 081 338 636 246
이멜 yanta_monik@yahoo.com
  • teddymimi 2012.07.17 10:44 추천
    저 어제 이분께 연락드렸는데 한국말로 보내고 키포인트만 영더 단어 섞어서 보냈어요. 답장이 영어로 와서 혹시 한국말 못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마음이 놓이네요.
    투어를 한국돌아가는 마지막날 요청해해서 밤 9시까지로 말씀드렸더니 50불 요구하시길래 좀 비싸다 싶었는데 (추가1시간 이니 45불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50불이면 적당한건가바요 ~ 식사나 주유비는 따로 안드려도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