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정말 싸네요

저도 이번에 가이드 한번 쓸일이 있었는데 꼭 연락 해봐야 겠습니다.

더듬이영어나 옹알이영어도 잘 알아듣겠죠 ???

완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꾸따에서 사누르로 숙소 옮길때 근처 관광좀 하려 했거든요..

근데 이분 장거리 뛰어도 같은요금 가능할까요..

아반자 랜트해서, 기름쓰고 장거리 드라이브가는거랑 가격이 크게 다르지 않네요

장거리도 이가격에 해주신다면 완전 대박인데요 !!!

아.. 참고로 일정짧은 동행때문에 .. 우붓->뜨리따강가->아멧->싱아라자->로비나->브두굴->따만아윤->우붓 이렇게 랜트해서 끌고댕길 생각이거든요..

설마 이일정을.. 제 욕심이겠죠 ㅠㅠ

그래두 하루 30만루피면 정말 좋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보통 영어쓰는 가이드들 대충 40만루피아를 부르지만...(네고할 것이라 여겨서 부르죠...)
30만루피아로도 충분히 다닙니다...
전 보통 하루에 우붓을 왕복으로 다녀올 때 25만루피아로 네고를 합니다...
시간은 5시간정도로요...
그러나 8시간이내로 30만루피아로도 다녀보기도 했었습니다...(중간에 식사비를 드리기는 하지만요...그러나 굳이 그렇게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서 시도를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영어 수준은 전혀 안 중요할 듯..
저도 정식 영어도 아니고, 완전 발리여행용 영어라서..ㅋㅋ 요즘엔 발리현지인들이 하는 영어가 원어민들 영어보다 잘 들린다니깐요....ㅋㅋ 말하기도 편하고...ㅋㅋ

장거리는 좀더 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ㅋㅋ
저는 비교적 짧은 거리었거든요..
누사두아- 사파리-누사두아- 그리야 부가르 -누사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