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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 타만 릴리 (TAMAN LILY'S)
JL.Rambutan
의 뿌리 발리 호텔 맞은편.
나름 잘란 람부탄의 가운데 있어서
비치 나가기에도 좋고.. 식당들도 근처에 많고 좋았다~
방이 6개로 아주 작은 방갈로.
수영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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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불빛이 아닌
형광등이라 환한 방이 너무나 좋았다~
아이쿠!!!
눈 부심
사진 찍어도 잘 안나오고 대낮에도 어두 침침한 발리의 호텔방들~
그래서 항상 커튼 다 젖히고 있었는데...
나름 냉장고도 있고~ ^^
조식은 역시나 부실~
토스트, 재플 중고르기
커피 or 티
저 방~ 족히 3명은 자도 될 저방에
덩그러니 나 혼자~ ^^
175.000 rp 에~~~~
JL.Rambutan
의 뿌리 발리 호텔 맞은편.
나름 잘란 람부탄의 가운데 있어서
비치 나가기에도 좋고.. 식당들도 근처에 많고 좋았다~
방이 6개로 아주 작은 방갈로.
수영장이 없다~
노란 불빛이 아닌
형광등이라 환한 방이 너무나 좋았다~
아이쿠!!!
눈 부심
사진 찍어도 잘 안나오고 대낮에도 어두 침침한 발리의 호텔방들~
그래서 항상 커튼 다 젖히고 있었는데...
나름 냉장고도 있고~ ^^
조식은 역시나 부실~
토스트, 재플 중고르기
커피 or 티
저 방~ 족히 3명은 자도 될 저방에
덩그러니 나 혼자~ ^^
175.000 rp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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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님은 곰꼼하게 잘 챙겨보셨군요~~
덕분에 다음 로비나 행은 좀 편해질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