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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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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사두아에 위치한 발리 힐튼 인터네셔날 입니다.
총 12 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에 중앙의 거대한 연못을 사이로 South Wing, North Wing이라고 불리우는
5층 객실 건물이 있으며 총 537개의 다양한 객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리조트 룸과 전용 체크인/아웃 로비, 퍼블릭 풀, 라운지 등을 가진 아요디야 그리고 스윗등으로
나뉘어 지며 총 14개에 이르는 다양한 펑션, 미팅룸등을 갇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는 발리니스 풍으로 무엇보다도 다양한 종류의 새, 물고기들로 가득찬
중앙의 거대한 연못이 특이합니다. 또한 발리 골프 컨트리 클럽이 바로 인접해 있어 골프 투어 여행객들에게도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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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wing & south 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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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니스 극장 - 각종 발리 전통 공연이 매주 3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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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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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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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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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 일식당과 비지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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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내 스파 (The Spa)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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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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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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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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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럭스 가든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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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디야 클래스 전용 라운지, 조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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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만 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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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디야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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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살야 스윗 (1 베드룸 풀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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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P.O. Box 46 Nusa Dua 80363, Bali - Indonesia
Tel : +62 (361) 771 102
http://www.ayodyaresortbali.com/
  • 세크 2006.02.17 14:21 추천
    힐튼은 예전에 2번 묵었습니다 한번은 딜러스룸으로로 한번은 아요디야 가든뷰룸으로 묵었는데 역시 아요디야클럽룸이 여러가지 서비스가 좋습니다. 제일 밑에 있는 사진이 클럽의 수영장과 라운지입니다. 애프터눈티와 간식 글고 저녁의 칵테일 서비스 등, 그네들의 서비스는 휼륭합니다. 키즈클럽에 있는 분도 무척이나 친절해서 아이들을 잘 데리고 놉니다. 클럽룸은 키즈클럽도 무료입니다. 클럽라운지에서 첵인아웃을 할수있고 사진 왼쪽이 바로 해변입니다. 힐튼은 누사두아의 제일 안쪽에 있어서 시내로 나갈때는 무척 번거롭지만 누사두아의 호텔 모두가 다 그러니 .....
    미터택시 부르면 금방옵니다. 다아시는 바와 같이 호텔택시는 두배가량 비쌉니다.
    웅장하고 수려한 힐튼입니다. 직원들의 친절은 말할것도 없고요
    제가 묵은방은 대형호텔이라 식당까지 거리도 멀지만 정원 구경하면서 다니면 참 좋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수영장이 별게 없습니다 니꼬나 하얏트 같은 워터슬라이드도 없고 밋밋합니다.
  • 4min 2006.08.16 11:41 추천
    2006년 8월6일 부터 7일 있었음. 조식부페가 좋지 못함. 방도 눅눅하고 냄새가 심하고 오래된 느낌.직원들 친절도도 과거에비해 나빠짐.
  • lou 2006.08.12 14:31 추천
    2006년 8월 4일 ~ 7일 까지 딜럭스 가든뷰를 사용했는데요 객실 상태는 전체적으로 눅눅한 냄세가 많이 나고 청소도 그리 깨끗하게 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 장마철과 비슷한 굽굽한 느낌이 좋지가 않네요. 제가 쓴 방만 그런것이 아니라 저의 일행 모두 (방 3개)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목욕탕이 참 불편했는데 샤워기 없이 그냥 벽에 덜렁 붙어 있는 샤워 꼭지가 다여서 씻기가 용이하지 않은 기억이 있네요. 힐튼 가시더라도 디럭스 룸을 권하고 싶진 않에요.
    그래도 좋았던 점은 아침이면 새소리가 제잘 제잘 들리는데 소음처럼 드리는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주 기분 좋게 들립니다. 뭐랄까.. 꼭 바다가 앞에 있지만 산속에 있는 기분 이라고나 할까요? 리조트에서 휴식하는 동안 간간이 들리는 새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 a0124 2006.11.21 00:08 추천
    우리는 허니무너 여서 그란대 허니문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또 누사두아에 위치하고 있고 좋은 호텔 이여서 그런지 모든 물가가 비쌉니다.
    그리고 안에있는 보건소 같은데 절대루 가지 마세여..
    정말 많이 아프지 않으면요,, 글쎄..저희는 완전 바가지썼어여,,
    우리돈으로 5만5천원 정도요,,
    살이 너무 타서,,바르는 약을 처방했는데여,,,ㅋㅋ
    별룬거 같아요,,
    가격대비..
    하지만 서비스와 객실은 너무 좋습니다.
  • ikchois 2007.02.14 19:17 추천
    07년.2월 9 - 11일 이틀동안 묶었던 호텔입니다. 발리행은 패키지 여행(07. 2. 7-11)으로 갔었는데, 처음에 묵었던 호텔은 이름도 긴 사누르 파라다이스 플라자 호텔(구, 라디슨)이었슴다.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신비의 섬 발리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사누르비치 북쪽 끝, 비치까지는 지저분한 저자거리를 걸어서 6분정도 가야하고, 물도 더럽고, 마치 70년대 마포강변같은 분위기...) 그래 경비를 투자해서라도 호텔을 업하기로 결정해 몇 개를 가이드에 부탁(*발리섶에서 강추된 4곳:리츠칼튼, 인터컨티넨탈, 머큐어,멜리어 발리)했는데, 모두 예약이 불가능하고 대신 오션뷰인 더불로 아요디아(구 힐튼, 1일:65불)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요디아는 발리 말로 '긴 집'이라는 군요. 호텔 로비 앞 뒤로 아주 큰 연못이 있고, 뒤 쪽 연못 뒤로 수영장이 그 뒤로 공연장과,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해변에는 잔듸가 깔려있어 옆 호텔(앤스톤 발리, 멜리어 발리..)와는 다른 고급스런 느낌을 주었으며, 가장 좋은 점은 그 잔듸 안쪽으로는 잡상인이 절대 들어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한가롭게 썬텐과 독서등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구 한국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출발하는 날을 제외하면 우리를 포함해 딱 2가족만이...
    호텔 룸은 평범한 5성 호텔급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전 호텔은 욕실에 개미도 있었지만, 개미, 모기등 벌레 없는 깔끔했고, 이튿날에는 1불의 팁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불과 베개도 더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면으로 교체해주는 센스, 조식 이후 수영장과 해변을 들락날락 할 때마다 화장실 타올이며 커튼, 빨레 건조 등을 일일이 정 위치에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온갖 새들이 많아 그 지저귐이 한가로운 휴식에 생동감을 실어줍니다. 팁 한가지, 대부분이 오션뷰에 대한 환상이 있겠지만, 저는 4층에 묶었는데, 바다까지 멀어서 그런지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예쁜 연못과 정원, 수영장 쪽이 더 지루하지 않은 풍경으로 보여 줄것 같습니다. 돈도 절약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 seeb52 2007.07.01 19:24 추천
    2007/6/30까지 4박 투숙하였습니다.
    현재 3층 로비층은 7월말까지 공사중이라 사용불가더군요.
    오른쪽 1층에 임시로 메인 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텔방은 넓고 쾌적합니다.한국 방송은 아리랑 tv 나오더군요.
    이번 6월달에 발리를 2번 갔다왔는데 그랜드 미라지는 ytn방송을 하던데 아쉽더군요.
    조식은 waterfall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데 조식 훌륭합니다.
    지금 공사중이라 손님이 많지않아 그런지 사원같이 꾸민 극장에서 디너공연등은 안하고 있습니다.
    north wing , south wing으로 구별하는 건물이 호수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있는데
    south wing쪽에 고급스러운 방이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건물 1층 복도에 있는 조각물과 작은 분수가 꽤 괸찮은 사진 구도를 잡아 주더군요.
    해변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상 스포츠는 좋으나 수영하기에는 파도가 좀 심하고 온갖 쓰레기들이 밀려오던군요.
    조개껍질을 줍는 그런낭만은 할수 없습니다. 조개껍질 자체가 극히 없습니다.
    비치 의자앞에 잔디가 깔려있어 그것만 좋게 보이더군요.
    특급호텔로 리노베이션 공사가 끝나면 좀더 좋은 환경이 되겠지요.

    지금 현재는 일부 공사중 입니다.

    힐튼호텔 그룹과 다른 파트너가 공동으로 운영하다 힐튼호텔측에서 철수하여 혼자 운영한다고 합니다.

    힐튼 호텔그룹은 누사두아의 콘라드 리조트 에 무척 심열을 기울여 영업을 하고 있다고 현지 호텔관계자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가격대비 무난.
  • ksgbaek 2011.02.14 16:10 추천
    2011년 12월26~1월2일까지 투숙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다가 찾게됬는데요.
    오해가 있을만한 사진이 있어 정정하고자 합니다.
    첫째.해변의 풍경이 틀립니다. 비치의자가 있지 않습니다.
    둘째.키즈클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째.오션뷰 룸의 너무 좋게 나왔네요.

    제일 좋은 리뷰는 실제 환경과, 사진이 거의 동일해야 하는데, 현재 리뷰는
    사진이 너무 잘나온듯합니다. 아무래도 개인 여행자의 사진이 아닌듯합니다.
    현실은 좀 뒤떨어지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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