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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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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① - 다마이 스파]

다마이에서 운영하는 스파샵입니다.
1시간 트래디셔널 맛사지를 1회를 이용해  봤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가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1시간 트래디셔널 맛사지 가격은, 35만루피++으로, 거의 50불정도의 가격이었구요,

이렇게 생긴 별도의 스파 파빌리온이 로비쪽에 가까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연친화적이라서 그런것인지,
스파 내부엔 일회용팬티를 갈아 입을만한 장소도 별도로 없어서, 미리 갈아입고 와야 했구요,
내부엔 샤워시설도 없어서, 오일 잔뜩 묻힌채 룸까지 와서 샤워를 해야만 했습니다.
주변엔 온통 논과 밭.




스파내에 올라서 바라본 외부의 모습.
의자에 앉아서 발을 먼저 씻겨주고, 1시간짜리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분위기는 자연친화적이고 좋긴합니다만~~


에어컨시설도 없다보니, 낮에 받기엔 좀 덥더군요.
저녁에 받는다면, 모기나 벌레가 너무 많을듯.
그리고 이렇게 생긴 베드 딸랑2개가 전부.
맛사지 실력은 그럭저럭이었네요.


맛사지를 마치고, 오일이 너무 많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다시 옷을 입을 수 없어~
그곳의 사롱을 몸에 걸치고 서둘러 숙소로 돌아와 샤워를 했습니다.


다마이에서 차량으로 5분이내의 거리에 아궁맛사지샵이 있으니,
맛사지를 원하신다면 아궁맛사지를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숙소에서도, 아궁맛사지에서도 무료의 픽업, 드랍써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아궁맛사지도 실력은 별로 였다는것.
(가격은 1시간짜리가 8만루피정도로 저렴했습니다.)

 [부대시설 ② - 수영장]

다마이의 소박하고 아담한 수영장 모습입니다.
로비동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수영장 바로 앞엔 뽀송뽀송하고 질감좋은 다마이 로고의 타월도 이렇게 많이 쌓여있어,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타월은 촉감이 톡톡하고 참 좋았구요,
이렇게 멘장안 스노클투어시에 가져가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


수영장의 전반적인 모습. 작고 아담합니다.
저쪽 산등성이 아래 멀리론 로비나비치의 모습도 잘 보입니다.


계단으로 깊이가 구분이 되어져 있는데요,
각각 1m40cm, 1m50cm, 1m80cm(?)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등성이 아래로 보이는 로비나 비치.




8개의 빌라가 모두 풀부킹 상태였는데도, 수영장 및 선베드 이용엔 전혀 불편함이 없었던,
작고 소박한 다마이의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풀바에서 주문한 모지티.
웰컴드링크로 마셨던 모지티가 너무 맛나서, 수영장 풀바에서 다시 한잔 주문해 봤는데요,
다마이에 가시면, 꼭 모지티를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민트와 라임이 충분히 들어갔구요, 알콜만 빠진 모지티!!  정말 시원하고 맛났습니다.
지금도 그 모지티 맛이 잊혀지질 않네요.
가격은 좀 됩니다만~~  4만루피++. (5불정도)


 [부대시설 ③ - 레스토랑]

아침엔 조식당으로 이용되고, 저녁엔 선셋디너 레스토랑으로 이용되는 다마이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일요일엔 이곳에서 선데이브런치도 진행한다고 하네요.
다마이에선 외부로 나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레스토랑 이용도 하고, 룸서비스도 시키고, 음료도 주문해보고 했는데요....
다마이 레스토랑의 음식들은 대부분 수준이상이더군요.
어느걸 시켜도 다 맛이 있었습니다.


조식은 룸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고,
이렇게 레스토랑으로 나와서 먹을 수도 있는데요~
레스토랑에 앉아 멀리 로비나 비치의 모습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던 이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가운데,  여러종류의 과일들만이 뷔페식으로 차려져 있구요~
나머지는 모두 주문식입니다.


다만 과일도 원하는 과일을 주문하기만 하면,
이렇게 먹기좋게 깍거나, 썰어서 접시에 예쁘게 담아 가져다 줍니다.


이것저것 모듬으로 한접시 먹고,
나중에 추가로 주문한 망고스틴 한접시 더. ^^


다마이를 일본인들도 많이 이용을 하는지,
일본식 조식도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친구가 주문해본 일본스타일 조식.
밥과, 미소된장국(요건 별로), 오뎅 두조각, 절임야채들, 생선구이.|
먹을만 합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에 따라 나오는 치즈류.


저 바구니속엔? 빵이 들어있답니다. ^^
그리고 유기농쨈과 버터들.


찐득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던 망고쥬스도 한잔.


대략 이런 스타일의 조식을 먹었습니다.
유기농 빵도 유기농잼과 버터도, 오믈렛도 다 맛이 좋습니다.


둘쨋날엔 이른 아침부터 돌핀와칭투어와 멘장안스노클링 투어를 다녀오느라 숙소에서 조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자,
새벽 5시50분 출발시간에 맞춰 이런 도시락을 준비해줬는데요~~
안에 냅킨과 나이프, 포크까지 넣어줬구요...


몇종류의 빵과 유기농잼, 그리고 삶은달걀, 오렌지쥬스를 챙겨줬더랬습니다.
다만 삶은 달걀은 거의 반숙상태도 되지 않을만큼, 너무 덜 익어 있어서 별로 못먹었네요. ^^;


이른 새벽 챙겨준 고마운 도시락 덕분에 돌핀와칭투어를 다녀와서 맛나게 먹고, 멘장안으로 바로 출발할 수 있었네요.


멘장안 투어를 다녀온 그날 저녁. 너무 피곤해서 저녁먹으러 외출할 생각도 못하고~
방에서 룸서비스를 시켰더랬습니다.




나시고랭과 미고랭을 시켰는데도, 함께 가져다준 맛난 빵과 유기농잼들.


사테와 함께 나온 나시고랭 스페셜.
나시고랭과 미고랭 모두 9만5천루피++
엄청 비싼편이지만, 맛났더랬습니다.
다만 미고랭은 좀 짜더군요.


맛난 빵과 시원한 얼음물, 각종 쏘스, 얼음물까지 모두 다 챙겨다 줍니다.



다마이에 도착한 첫날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선셋디너를 했더랬습니다.
선셋디너를 준비하는 직원의 모습.


수영장 주변에 선베드를 일부 치우고, 테이블을 셋팅하더군요.


조식을 먹던 로비동 2층의 레스토랑에서도 똑같이 선셋디너를 진행하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레스토랑내에 셋팅된 모습.
이 자리들이 모두 꽉 차더군요.
다마이에 묵지 않는 손님들도 예약하고 찾아와서 저녁식사를 하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녁7시부터 시작되는 선셋디너에 앞서,
로비동 1층의 풀바에서는 칵테일들을 한잔씩 먼저 하기도 합니다.


풀장 주변으론 모닥불도 피우고요,
거의 반쯤 누울 수 있는 편한 스타일의 쿠션들도 가져다 놓더군요.
멀리 로비나 비치쪽으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완전히 어둠이 내린 모습.


제가 선택했던 6코스 디너.
디너는 3코스 디너와 6코스 디너가 있었구요~
3코스 디너는 35만루피++
6코스 디너는 53만루피++
이날의 3코스 디너는 트래디셔널 인도네시안스타일로 바비굴링등이 포함되어 있길래,
저는 6코스 디너를 선택했더랬습니다.

메인으로는 안심요리였는데요,
에피타이져에서부터, 메인, 디져트까지....
모두 음식의 데코레이션도, 맛도 훌륭했습니다.
발리 물가대비 엄청 비싼 가격이었지만, 정말 만족했구요~
다마이에 머무신다면 꼭 한번쯤 레스토랑에서의 선셋디너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비나 밤하늘엔 어찌나 별이 많고 쏟아질 듯 싶은지......
그 쏟아질 것 같은 별빛속에,
맛난 음식들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속에.......
장장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멋진 다마이의 디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리 공항으로부터 대략 3~4시간 거리의 로비나.
그 곳에 위치한 다마이 빌라.

꾸따와 스미냑에 멋진 숙소와 즐길거리들이 넘쳐나고,
우붓 역시 멋진 숙소와 훌륭한 레스토랑, 아기자기한 샵들이 넘쳐나는 그런 매력적인 곳이지요.
그렇기에 지금껏 일주일이내의 짧은 일정으로는 도무지 찾아갈 엄두도 내지 못했던 로비나였습니다만,
지난 여름휴가때 드디어 발리의 북부 로비나에서 2박을 할 결심을 하고,
지난 2월말부터 로비나 다마이 빌라의 예약에 들어 갔었답니다.
딸랑 8채밖에 안되는 빌라 덕분인지, 꽤 어렵게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구요~
그렇게 진작부터 예약하고 기대가 많았던 로비나의 다마이 빌라.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아마도 제가 온전한 휴식만을 위해 발리를 찾게 된다면,
두말않고 로비나의 다마이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마이에서 일체의 다른 일정도 갖지 않고~
온전히 3~4박정도 하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해보고 싶어지네요.

발리내에서도 그 먼 로비나를 다시 찾게 된다면,
그건 순전히 다마이를 가기 위해서가 될 것 같습니다.


  • woodaisy 2008.08.25 23:01 추천
    초록이 넘쳐나는 다마이 빌라...
    전경이면 전경, 음식이면 음식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곳이군요.
    중간에 망고스틴 두 개 담겨있는 사진에선 입에 침고여서 곤욕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건물, 음식을 보니 일본풍과 발리풍이 살짝 믹스매치된 듯한 느낌도 있네요.^^
  • 스완밸리 2008.08.26 12:39 추천
    9월에 들어 가는데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훌륭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 키위 2008.08.30 10:51 추천
    저런 자연 속에서 평화를 느끼지 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망고쥬스의 스트로우까지 친환경자연주의같습니다. ^^)
  • others 2008.10.04 21:20 추천
    가고 싶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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