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반에 있는 더 라니 호텔입니다. 발리서프를 통해 예약를 했습니다. 공항에선 차 안막히면 5분정도 걸릴거 같아요.
센트로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여자걸음) 걸려요. 가는중에 타이익스프레스..산티카호텔도 지나고..라니호텔도 있고

신생호텔이라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그런데 제가 더위를 좀 많이 타는지라 센트로까지 걷기 좀 힘들더라구요.
그렇잖아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집에까지 가는길이 먼거..좀 일찍 들어가서 쉬고 싶은거 그런기분에 걷기가
좀 멀엇다는거죠 많이 멀진 않습니다. ^^
여행간 일정이 본토(인도네시아) 홀리데이라 밑에사진처럼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이었거든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더라니호텔 전경


프론트


수영장















셋쨋날은 마야사양으로 옮기는 날이었어요. 시간이 남아 아침에 택시를 타고 드림랜드 비치에 갔습니다.
블루버드 택시였는데요. 드림랜드까지 꽤 거리가 잇더라구요. 가면서 이런곳에 리조트가 있나 싶기도 하고 ㅋ
미터기로 계산하니 드림랜드에 한시간 정도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화로 2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가시게 되면 일일투어 일정에 넣어서 다녀오시는게 금액적으론 나을거같은데..바다색이 너무 이뻐 오래머물고
싶으실거에여
다음에 가게된다면 스쿠터 빌려서 종일 놀다 오고 싶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