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에 위치한  더 라니 호텔-
이곳에서 3박을 했어여........발리서프에서 예약,
수영장은 사진보다 작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매일 여유롭게 수영하며 놀수 있었어여^^
한국사람은 없었던거 같구여~



직원들이 항상 깨끗히 청소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구여
수영장 물깊이는 1m50정도 되는것 같아여
물도 너무 차지않아서 놀기 좋구여^^
밤이되면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룸에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더 좋아서 흐뭇했어여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고

침구가 뽀송뽀송했어여^^~
 

 

화장실 역시 깔끔한 상태~ 매일 욕실용품도 잘 구비해줬구여~






모든 방이 풀뷰라서 테라스에 앉아 여유를 즐길수 있구여~



방마다 저 벽에 그림이 다른것 같아여^^



울 신랑이 젤 좋아한 한국방송 ^^
서제도 예뻐여~ 사실 허니문 아닌데 허니문이라고 했더니
예쁜 과일바구니와 작은 편지도 ^^



오전에 식당모습이에여~
싫어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앞에가 확 보여서 좋았어여^^



이렇게~



아침은 다들 괜찮다고 했어여
접시에 너무 없어보이네여 -_-;;



사랑하는 오믈렛 >.<
옆에 죽도 맛이 괜찮아여^^




직원들도 친절하구여~
딱 한가지 에어컨이 약하다는거 ^^
불편함은 못느낄정도구여~
울 신랑은 몸에 열이 아주 많아서 덥다고 했어여~
저는 밤에 추웠는데 -_-

그리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면서 친구방에 풀타월이 하나 빈다고
해서 이리저리 찾았는데 안나와서
100.000 rp 물어주구왔어영 ^^;;;;

암튼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구여~깨끗한거에 점수를 마니 주고싶네여~
위치도 당연 훌륭하구여^^
레몬트리옆...걸어서 디스커버리 10분정도 걸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