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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제프 할아버지 아직 걍 여기 있습니다.
여가 예전엔 얼마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짐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어제로 쥔 아줌마가 카페에 프로젝터 달아 주셨는디
볼만합니다. DVD도 많고, 혼자 무쟈게 편안합니다. -
모두모두 잘 있나요?
여기 오니 옛날 분들 많이 만나네^^ 한국에 가서도 다들 열심히 잘 살고 있죠?
이제 혼자들 오지말고 짝들 하나씩 만들어서 같이 발리에 또 놀러와요. -
제프할아버지^-^ 추울때마다 발리 오신다더니, 지금은 안계시겠네요 ㅠㅠ
거의 발리 다이어리의 마스코트셨는데ㅋ
뻬뜨루스와 마데 아저씨도 생각나고ㅋㅋ
담에 꼭 다시 가야겠네요 ㅠ ㅋㅋ
as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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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정말 발리냄새 많이 나던 곳....
제프 아저씨는 아직도 거기 묵고 계실라나....
진짜 착한 방 값이 인상적인 호텔.. 아직도 그 가격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