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조트는 좋더군요. 다음번엔 꼭 가족과 다시 찾아오고 싶은곳이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내다 본 아침풍경입니다. 나무들이 아주 아기자기합니다.



라구나는 오션뷰가 없어요. 가든뷰룸에 조그만한 테라스입니다.



리조트내에있는 수영장이지만 해안느낌으로 모레도 깔려있고,





물온도도 너무 차갑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유아용풀도 있어요



해변가에는 이런 부농도 있어요. 오전시간은 이런거 빌려서 뒹굴뒹굴하는것도 좋을듯 하더군요.



부농을 지나면 바로 해변가입니다. 리조트 바로 앞이 해변이예요.





조식은 리조트내 카페랑 레스토랑 두군데서 할 수 있습니다. 카페쪽이 좀 더 다양한듯했지만
다 맛있었어요. 샌드위치도 해먹고 저 파운드 케잌 또 생각나네요 ;ㅁ;





하루에 다 먹은거 아닙니다;;



야외에서 먹을 수 있는 좌석입니다.







원래 저녁때 도착을 해서...
야경도 멋져요. 달빛보며 밤수영 끝내줍니다>_< 



로비입니다.



아쉽게도 룸사진이 없네요;; 왜 안찍었을까 생각중입니다-_-
항공권과 숙소들 예약을 여행사와 컨택을해서 정확히 얼마인지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역시 리조트 답게 부대시설 정말 좋습니다. 아침 산책할때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