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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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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4월 1일부로 발리 리츠 칼튼은 Ayana Resort & Spa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짐바란에 1996년에 오픈한 대형 국제 리조트 체인인 리츠 칼튼은 짐바란 언덕 가장 위쪽에 위치하여
왼쪽으로는 울루와투, 오른쪽으로는 짐바란 비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자랑거리입니다.
총 77 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 리조트, 빌라등 47 헥타르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리조트로
리조트형 객실과 빌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리조트에는 총 374개의 객실 그리고
빌라는 총 85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조트 객실은 리조트 뷰, 오션 뷰, 딜럭스 오션 뷰, 리츠 칼튼 클럽, 3가지 스윗등으로 나뉘어지며
빌라는 구 빌라와 2004년 12월 20일에 오픈한 클리프 빌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 빌라들은 곧 모두 리노베이션에 들어가 클리프 빌라와 같은 수준의 디자인으로 바뀔것이라고 합니다.
각 룸 카테고리에 따라 리조트, 스윗, 빌라의 체크인 로비가 모두 따로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대형이라는 아쿠아토닉 풀을 가지고 있는 탈라소 스파 (2008년 부터 Thermes Marins Bali로 명칭이 바뀜)그리고 해변 바위위에 세워진 스파 빌라인 언더락 스파등이 유명합니다.
리조트내에는 다양한 기능의 11개에 이르는 레스토랑이 운영되며 역시 다양한 수용 인원을 가진
펑션룸을 갇추고 있습니다.
퍼블릭 풀과 리조트 전경
왼쪽: 다파 레스토랑, 오른쪽: 웨딩 채플
더 클럽 라운지 - 클럽 객실을 사용하는 게스트들의 전용 라운지이며 이곳에서 조식도 서빙됩니다.
클럽 스윗
클럽 오션 스윗
빌라 로비
다파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빌라 게스트용 퍼블릭 풀
1 베드룸 오션 프런트 클리프 빌라 모습
위치:
Jalan Karang Mas Sejahtera, Jimbaran, Bali 80364, Indonesia
Tel: (62-361) 702 222
http://www.ritzcarlton.com
짐바란에 1996년에 오픈한 대형 국제 리조트 체인인 리츠 칼튼은 짐바란 언덕 가장 위쪽에 위치하여
왼쪽으로는 울루와투, 오른쪽으로는 짐바란 비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경이 자랑거리입니다.
총 77 헥타르에 달하는 부지에 리조트, 빌라등 47 헥타르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리조트로
리조트형 객실과 빌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리조트에는 총 374개의 객실 그리고
빌라는 총 85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조트 객실은 리조트 뷰, 오션 뷰, 딜럭스 오션 뷰, 리츠 칼튼 클럽, 3가지 스윗등으로 나뉘어지며
빌라는 구 빌라와 2004년 12월 20일에 오픈한 클리프 빌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 빌라들은 곧 모두 리노베이션에 들어가 클리프 빌라와 같은 수준의 디자인으로 바뀔것이라고 합니다.
각 룸 카테고리에 따라 리조트, 스윗, 빌라의 체크인 로비가 모두 따로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대형이라는 아쿠아토닉 풀을 가지고 있는 탈라소 스파 (2008년 부터 Thermes Marins Bali로 명칭이 바뀜)그리고 해변 바위위에 세워진 스파 빌라인 언더락 스파등이 유명합니다.
리조트내에는 다양한 기능의 11개에 이르는 레스토랑이 운영되며 역시 다양한 수용 인원을 가진
펑션룸을 갇추고 있습니다.
퍼블릭 풀과 리조트 전경
왼쪽: 다파 레스토랑, 오른쪽: 웨딩 채플
더 클럽 라운지 - 클럽 객실을 사용하는 게스트들의 전용 라운지이며 이곳에서 조식도 서빙됩니다.
클럽 스윗
클럽 오션 스윗
빌라 로비
다파 레스토랑
라이브러리
빌라 게스트용 퍼블릭 풀
1 베드룸 오션 프런트 클리프 빌라 모습
위치:
Jalan Karang Mas Sejahtera, Jimbaran, Bali 80364, Indonesia
Tel: (62-361) 702 222
http://www.ritzcarl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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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오션프론트와 클리프 오션빌라 차이가 궁금하요. 아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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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바다가 있구여, 그다음 절벽, 한 20미터 잔디밭, 그다음 오션 프론트,
그다음 오전 뷰인데요
오션 프론트는 잔디밭이 훵하게 뚤려있어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이 않돼요
오션 프론트 앞 잔디밭으로 산책두 가능하구여
전망은 프론트보다 조금 떨어지지만 개인사생활 보장되는 오션뷰가
좋은 것같아요...... -
2009년 4월 1일부로 발리 리츠 칼튼은 Ayana Resort & Spa 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
너무너무 실망한 Ayana. 과연 리츠칼튼때도 이런 서비스를 했을까 의문. 발리 아야나가 어떻게 쇠락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음.
이런 고급 호텔에 옆방 소음이 들린다는게 이해할 수 없다. 왼쪽옆방은 tv소리, 오른쪽옆방 (커넥티드 룸, 분명 소음걱정 없다고 ok도 받았건만) 백인여성의 웃음소리,,,윗층의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으,,우리 아파트 층간소음과 똑같네. 최악. 강하게 항의 했지만 아이가 자는 바람에 일단 하룻밤은 묵고 다음날 스윗으로 교체.
아침식사 누가 좋다고 했나요. 너무너무 대중적인 메뉴와 서비스. 라탄 소재의 접시 받침대에 개미가 우글거리고..
보통 고객층을 보면 호텔의 수준을 알수 있는데 발리 아야나는 정말 끝물이구나 싶습니다. 한국 허니문 몇쌍을 보았고 거의 일본, 중국 허니문(시골에서 온듯한)중년 단체여행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 빌라는 호텔과는 많이 다른 듯. 전체적으로 수준과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물론 가격 차가 말해주지만... -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
신행으로 클리프 오션뷰 풀빌라 다녀왔어요~
가격은 마니 비싸지만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 최고~~!! 였어요~
풀빌라, 리조트 시설 전부 최고~! -
6박8일중 3박을 오션뷰에서 있었습니다. 부대시설은 말씀안드려도 좋을듯합니다. 유명한곳이니깐요 서비스 솔직히 저희가 묵었던 3곳중 2번째정도? 가격대비로 말하면...타분들은 좋았는지 몰라도 저희가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청소상태 별루였습니다. 그리고 까운구비도 안해놓고 전 거의 룸안에서는 까운입고 다닙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까운도 생수, 비누등(일부)도 구비안해놓고 서비스팁만 잘챙겨가시더군요 전화해서 항의하고 잠깐 나갔더니 생수 2병 더 넣고 가셨더군요....그리고 늦게 전화해서 불편하시거나 하실말 없냐고...할말 많은데 그냥 갑니다. 다신 안갈호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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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오션뷰 디럭스룸(?)에서 신행 1박을 했습니다. 왜 빌라 2박을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정말 좋아요. 다시 발리를 가도 한번 더 찾고 싶습니다. 넓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있습니다. 서비스 8은 잔돈이 없어 팁을 적게 주었더니 인상을 그린 아저씨와 로비에서 바쁜척하며 건성으로 환전해주는 아가씨때문입니다. 물론, 친절한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만. 그리고 이 시설에 이 서비스면 그정도 가격을 줘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10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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