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8 00:55
댓글:14 조회:8,003
더 이상 가면 안될 것 같이 변해 버린 데와데위..
그래서 글 삭제하려니 안되서 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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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ssage!!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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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정말 싸네요. 좀 어두워 보이긴 해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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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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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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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찍고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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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사지 받았던 아줌마네요... 저는 2시간짜리 받았는데... 6만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구요~ 전신 마사지 1시간, 그리고. 머리 마사지(강추!!) 그리고... 머리에 영양크림같은것 잔뜩(^^) 발라주시데요~ 너무 좋아서 나올때 팁으로 3만루피 드렸더니... 어느나라에서 왔냐.. 꼭 다시 오라고... 크크~ 여러나라에서 맛사지 받았보았지만... 그중에서도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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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설은 그리 기대하지 마시고요... 그냥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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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주의하실 점!
맛사지 받는 침대의 얼굴구멍 주위에 까는 수건이 청결하지 못합니다.
저도 두번째 갔다가 눈을 잠시 부볐는데 급성결막염이 바로 걸려버렸습니다.
직접 자기 수건을 가져가시거나 깨끗한 새 것으로 갈아달라고 하세요.
맛사지는 왕강추입니다만 잘못 하면 다음날 햇빛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ㅜ.ㅡ -
아고,아고,,눈은 괜찮으신가요? 하마터면 큰 일 나실뻔~
근데,,정말 후지디 후지고 허름하긴 하지만 손님한테 사용하는 수건은 늘,,세탁이 된걸로 사용하던데(너무 오래 사용해서 더러워보이는것도 있습니다^^)
혹시,,그날따라 jetcity 님 컨디션 상태가 면역력이 떨어져 있었다던가^^
아님,,발리엔 아는 사람 없다고 안 씻고 다니시는건 아니에요??? (농담이구요)
어서 완쾌하셨음..하는 바람입니다.. -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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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 아줌마 저도 찍어왔는데..정말 여기 심하게 강추예요. 넘넘넘 션해,,,남자분 여자분 힘 너무 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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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남자분 여자분 뿐만 아니라 일하시는 분들도 힘 장난아니대여.. ;;
그힘으로 주무르다보면 소한마리 잡겠대여 ;; 농담이구요 ㅡㅡ
제 발 상태가 좀 메롱이었는데,, 발맛사지받으니 걷기가 힘들정도였다는... 음...... -
흑...저..엄마 모시고갔다가..
아니 이게 왠 60년대 이발소냐며...제게 발끈...
들어가서 좀 앉아있다가 쏘리를 연발하며 나온기억이 아직도 생생..그 끈적함이란...찾기도 어려웠지만, 찾은 후의 허탈감은..암튼 어른들 뫼시고 갈곳은
아닌듯합니다. 담에 젊은피들끼리 가면 그땐 저도 푸욱..빠져볼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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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어, 더이상 정보가 아니라서
내용 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