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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09.12.21 09:34 조회:3,517
7박8일(인천 1박포함)의 자유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부터 일상으로의 복귀까지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네파타리에서 숙소를 옮기는중 뒤에 말레이시아분이 환율 좋은 환전소를 부탁하더군요!

1$ -> 9,455Rp 알고보니 덴파사르에 있는 어느 은행의 환전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1$, 10$, 100$ 차이 없이 환율을 책정해주었습니다.

꾸따 위쪽 스미냑으로 올라가면 BMC라는 은행 환전소인지 잘 모르겠지만 여러군데 있더군요!

100$ -> 9,440Rp으로 안전하고 환율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마지막날 차량렌트하면서 돌아다닐때 '잠시만요!' 부탁해서 들렸던 곳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사진 정리 후 함께 하나둘씩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