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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08.03.31 21:37 조회:2,741
3시간 30분이 280,000루피아더라구요.
5명이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두 명은 반값으로 깍아주겠다고 해서 140,000에 두 명 하기로 하고 한 명은 돈 다 주기로 했어요
근데 끝나고 나니 자기는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하면서 딱 잡아떼더라구요. 못 알아듣는척 하면서 -_-
처음부터 그런 말이 없었다면 기분은 나빠지지 않았을텐데 발리 간 첫날부터 짜증이 확 일었습니다.
모기도 엄청 많아서 지금 팔에 흉터가... ㅠㅠ 마사지 하면서 14군데 물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