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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여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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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0:40 댓글:1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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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NS에 많이 공유되었던 다이버에 의해 산호가 훼손된 장면입니다.
문자로 추측해 중국인 또는 중국어를 쓰는 다이버들의 행위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방조한 다이빙 가이드에게도 물론 큰 책임이 있습니다.
DPRD 발리에서 경고 조치를 각 다이빙 업체측에 내린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다이버들 자신의 의식 개선이 앞서야 하겠습니다.

  • ekyoon 2016.10.30 21:18 추천
    정말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