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는 오젝(오토바이 택시) 서비스인 그랩바이크(GrabBike)가 지난 10월 22일부터 발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오토바이 퀵 서비스인 그랩익스프레스(GrabExpress)도 운영됩니다.
이로서 앱을 사용하는 오토바이 택시는 발리에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한 고젝(GO-JEK)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랩카, 우버등의 자동차 서비스는 현지 택시 기사들과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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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택시, 고백, 그랩서비스는 관광하는 객들에게 좋을듯 하지만 현지 그네들만의 밥그릇 싸움은 끊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