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부터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던 튀니지 국적의 콰타르 항공사 승무원이 17일만에 덴파사 Sanglah 공립 병원의 시신 안치소에서 발견되었다고 bali.tribunnews.com가 밝혔습니다.
사인은 18일 새벽 Jl. Raya Kuta에 일어난 교통 사고였으며 승무원을 치고 도주했던 트럭 운전자는 현재 발리 경찰에 의해 체포된 상태입니다.
사망한 승무원은 사고 현장을 발견한 택시 기사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중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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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때 마다 여권 들고 나갈 수도 없고.. 외국에서 사고나면 참 곤란하겠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