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anaya.com/gallery.html
밤부호텔이 타나야호텔로 바뀐것같습니다~이미지는 위의 링크에서 퍼왔어요~
작년 8월에 갔을때는 그리웠던 추억의 1층 타나야카페가 공사중이라 완전 폐허같은 모습에 아쉽고 마음아팠는데
어느새 이렇게 깔끔한 모습으로 새단장을 했네요~로비도 생기고~
여행후 매일 이곳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해 죽을지경으로...^^
가끔 구글검색을 해보곤 했는데, 오늘 우연히 발견해서 드디어 궁금증을 풀었지만
문제는 궁금증을 풀게되자마자...완전 가고싶은 마음이~~
식당이 없어져서 좀 슬프지만..저 테라스의 의자에 정말정말 앉고싶네요~
아...그리운 르기안거리....ㅠㅠ
아.....정말 날아가고싶다는....ㅠㅠ
왜 나는 날개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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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지하게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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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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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은데 시설까지 깨끗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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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수영장 하나 있음 더 좋을텐데 말이죠~ㅎㅎ
그나저나 원래 있었던 타나야카페는 어디로 이전했을까요?
데다운 빌라쪽에 생긴 식당도 음식주문하니 다른데서 가져와 세팅해주던데
무지 궁금하네용~~~ㅋ -
정말 수영장 하나만 있슴 딱~~이라는 ㅋㅋ
옥의 티라고 할까요 ~ -
아 이번주에 르기안 거리를 걸으면서 어라 이건 뭐냐 그랬더니, 이름바뀐 밤부호텔이었군요.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문 안으로 들여다 보이는 내부는 꽤나 깔끔해서 여기는 얼마나 할까.. 궁금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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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폐허같은 곳에서 잔 1인...흑흑..
이제야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군요.. -
아~~수영장이 없었던거군요..무지하게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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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져에서 모텔?급 1위던데요. 저도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라서 아이들때문에 요기 1박 예약하고 10월말에 발리갑니다. 저도 기대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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