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발리를 방문한 외국인수는 4,001,654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8월에 자바섬 라웅산(Raung) 화산폭발과 11월의 롬복섬 린자니산(Rinjani) 화산폭발로 각각 전년도 대비 방문자가 줄었으나 나머지 열달은 전년도 보다 방문자가 늘어 6.19% 증가하였다. 2014년과 2013년의 두자리수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 이상 증가하는데 그쳐 당초 올해의 도착비자 면제조치로 4백3십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자바섬과 롬복섬에서의 화산폭발로 예상치는 달성하지 못했다.
2009년부터 부동의 1위인 호주 방문객은 2015년 초 외교마찰로 비자면제 대상국에서 제외되어 작년보다 2.59% 줄어든 96만5천명에 그쳤고 당초 백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99만명이 방문한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다.
중국은 1위 자리를 금방이라도 뺏을듯 추격하여 작년보다 17.30% 증가한 68만명이 방문했다.
2008년까지 10여년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일본은 2009년 호주에게 1위를 내준 후 계속 방문자가 줄어들어 2011년부터는 중국에게 2위 자리도 내주고 계속 방문자가 감소하다가 2012년부터 방문자가 증가하여 22만명을 넘으면서 3위 자리는 지키고 있다.
2015년도는 말레이시아가 링깃화의 가치하락으로 15.40% 줄어들었으나 4위는 지켰고 2014년도 8위였던 영국이 31.88%나 증가하면서 5위로 뛰어 올랐다. 5위였던 싱가폴 역시 싱달러 가치하락으로 18.21%나 줄어들면서 5위 자리를 영국에게 내주고 7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4.37% 증가하면서 6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인도가 발리와 같은 힌두교라는 공통점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발리방문자 수가 전년도 대비 34.49%라는 엄청난 증가율을 보였고 러시아는 루블화의 가치하락으로 전년도 대비 28.18%나 감소하였다.
8월에 자바섬 라웅산(Raung) 화산폭발과 11월의 롬복섬 린자니산(Rinjani) 화산폭발로 각각 전년도 대비 방문자가 줄었으나 나머지 열달은 전년도 보다 방문자가 늘어 6.19% 증가하였다. 2014년과 2013년의 두자리수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6% 이상 증가하는데 그쳐 당초 올해의 도착비자 면제조치로 4백3십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자바섬과 롬복섬에서의 화산폭발로 예상치는 달성하지 못했다.
2009년부터 부동의 1위인 호주 방문객은 2015년 초 외교마찰로 비자면제 대상국에서 제외되어 작년보다 2.59% 줄어든 96만5천명에 그쳤고 당초 백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99만명이 방문한 전년도보다 줄어들었다.
중국은 1위 자리를 금방이라도 뺏을듯 추격하여 작년보다 17.30% 증가한 68만명이 방문했다.
2008년까지 10여년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던 일본은 2009년 호주에게 1위를 내준 후 계속 방문자가 줄어들어 2011년부터는 중국에게 2위 자리도 내주고 계속 방문자가 감소하다가 2012년부터 방문자가 증가하여 22만명을 넘으면서 3위 자리는 지키고 있다.
2015년도는 말레이시아가 링깃화의 가치하락으로 15.40% 줄어들었으나 4위는 지켰고 2014년도 8위였던 영국이 31.88%나 증가하면서 5위로 뛰어 올랐다. 5위였던 싱가폴 역시 싱달러 가치하락으로 18.21%나 줄어들면서 5위 자리를 영국에게 내주고 7위로 밀려났다.
한국은 4.37% 증가하면서 6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인도가 발리와 같은 힌두교라는 공통점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발리방문자 수가 전년도 대비 34.49%라는 엄청난 증가율을 보였고 러시아는 루블화의 가치하락으로 전년도 대비 28.18%나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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