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카르타에서 예전부터 추진되어온 심팡시유르의 고가도로 건립에 대한 심의가 통과되었다고 한다...
자카르타에서 몇프로를 지원할지는 차후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현 심팡시유르에 있는 데와루찌 비마상을 옮기는 방안에 있어 두곳이 거론된다고 한다..
우붓 과 누사두아...어디로 결정되던지 고가도로가 만들어지면 지금의 교통체증이 좀 풀리지 않을까 생각된다..
고가도로의 모든 프로젝트는 PU(건설교통부)에서 관장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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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안그래도 막히는곳;;;
만만디 x 2의 업무속도로 얼마나 걸릴지......당분간 심팡시유르 못지나 다니는거 아닐런지 싶군요 ㄷㄷ; -
참고로 고가도로의 확정은 아닌것으로 회의 되었습니다. 심팡 시울에 고가를 세울 경우 중앙에 세워져 있는 "Dewa Ruci" 조각상의 미관을 헤칠 위험이 많다고 판단되어 지하 도로를 만드는 것으로 의견이 좁혀져 있습니다. 지하도로쪽이 예산도 덜 든다고 하구요. 하지만 비가 많이 올 경우에 배수 문제가 염려되어 쉬운 공사는 아닐것 같다는 뉴스 보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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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사기간 중에는 어느 정도일지... ㅎ
착공하면 쯔빳쯔빳 하길 바랄 뿐입니다.
구간은 썬쎗로드-공항방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