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19:06
댓글:3 조회:5,124
오래동안 닫혀 있었던 디스커버리 지하층에 소고(SOGO) 쇼핑몰이 입주하였습니다.
고급 브랜드가 많이 들어왔네요.
이제 센트로는 꾸따의 대표적인 shoping trap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곧 발리에 carrefour도 생긴답니다.)
고급 브랜드가 많이 들어왔네요.
이제 센트로는 꾸따의 대표적인 shoping trap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곧 발리에 carrefour도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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