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뜨갈랄랑 가는길
목공예품 파느곳이 많이있는데, 무지쌉니다..
가다가 오른쪽길에, 계란껍질로 공예해놓은 것이 굉장히 정교하고 집에가져오니(한곳뿐)
더욱예쁘네요...두셋트에 30,000rp...


작은 나무 뿌리로 만든 오리 셋트에 20,000rp....


고양이 4명셋트로 위자에 앉았는놈이 11,000rp.....
보석함 3개 셋트에 35,000rp... 주었네요....


다녀본중에 제일 싸고 다양했습니다..
좀 더워 쇼핑하기힘드셔도 모자 꾹눌러쓰고,
천천히 다녀 보시면 너-무 좋고 싼겄들이 많을꺼예요..

아!!  우붓 몽키포레스트로드 우붓 빌리지호텔 바로 맞은편 옷가게는
파티복이 정말 예쁘더군요..
딸아이 약혼식때  줄려고 파티복 1,200,000rp 짜리 원피스 샀는데,
발리물가로는 무지비싸지만,
아마 한국서는 백만원 가까이줘야할듯 했습니다....
다른것으로 하나 더못산게 아주 애통합니다...(발리물가에 젖어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