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6 23:58
추천:3 댓글:6 조회:2,809
여기가 TROPICAL VEIW 카페~ 트로피컬뷰~가 펼쳐지지만.
좀 지저분하고 너무 많은 개미때문에 앉아있기 힘들것 같았어요.
결국 뷰~만 구경하고 담에 오겠다고 하고 나갔음.
Three Monkeys retaurant in JL Monkey forest
어딜가나 동네개....가 아니라 동네 닭이 있지...
정말 고마웠어.ㅠㅠ..5시에 깨워줘서~~크크큭
정말 맛있었던 닭죽?!!!! 후루룩 한그릇을 다먹었다는..ㅎㅎㅎ
BIBIANU 비비아누 카페 최고!!!! 아침먹기 정말 좋은곳!!!!!!
저 닭죽?은 아침메뉴인데 정말 맛나요~~~~
위치는! 트로피컬뷰 카페 바로 맞은편 !!
솔직히 트로피컬뷰 카페 갔다가 너무 지저분해서 그냥 나왔다가 여기로 들어갔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뷰~~~가 내눈앞에~!!
공항가는 쁘라마 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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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우붓정취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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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누 까페...눈여겨 봐둬야 겠어요..
솔직히 꾸따 지역의 식사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답니다...ㅡㅜ
현지인 와룽을 찾아 다녀야 하는데, 매번 여행책자에 있는 식당만 가다보니, 흠칫 놀래는 중이라는...ㅋ -
언젠가 "트로피칼 뷰" 까페에서 삼겹살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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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진을 보는것 같네요 ㅋㅋㅋ
아 역시 우붓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바람이 너무 불어서... 불이 꺼질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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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마을이죠,.,,우붓이...걷기도 좋고 날씨도 우기때도 잘란잘하기도 좋고...
여행을 즐기셨던 것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