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 좀 되어서 다시 시작 합니다..

빨리 했어야 하는데.. 대목 전에 식중독 걸려서 골골 응급실 행까지 가는 사고가 있어서.. 정신 없다가 이렇게 적네요

이번 사진은 다들 좋아하는 짐바란에 있는 씨푸드 음식점 이야기 등등입니다.

제 입맛에는 괜잖아구요.. 일단 소개로 간거라.. 씨푸드도 좋아지만 깡꿍이 너무 맛이었다는 조개구이랑..

사진 업 합니다.




짐바란에서 이쁜사진이 없네요 어두워 져서 먹기 바뻐서 ㅎㅎ


다음날 꾸따 비치 갑니다.


 

신기한 사진 하나 이거 아시는분 ㅋㅋ 쿠타 비치 가는 길에서 가만히 보다가 빵 터져다는





전화를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