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찍고 아메드 그리고 누그라하호텔2 [4]
뜬중마스의 꼬망이라는 친구가 로비나까지의 길을 아주 친절히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전날 팁을 10,000루피주고 같이 음료수도 ...
ksw74d 03.10 3,274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마지막날 [10]
또다시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여행의 끝과 일상으로의 귀환.... 정해진 수순을 밟듯 우린 다시 돌아가고 이 곳에는 그리움...
정원이아빠 03.02 5,556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그 넷째날 [6]
(발리 콜랙션의 예쁜 길 위로 저멀리 아들녀석이 걷고 있다.) "횡재하다"라는 말이 있다. 전혀 뜻하지 않게 좋은 일이 생기거나 ...
정원이아빠 03.02 3,082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셋째날 두번째 이야기 [2]
우붓으로 들어섰다. 로버트는 한국손님들은 발리를 그리고 우붓을 제주도와 비슷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아니라고 했...
정원이아빠 03.01 2,666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그 셋째날 [1]
(위는 따만아윤의 정원/아래는울룬다누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저멀리 브라탄 호수가 보인다) 오늘은 이번 여행을 계획하며 벼...
정원이아빠 03.01 2,965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그 둘째날 [2]
둘째날의 이야기를 하려고 자료를 정리하다가 깜짝 놀랬다. 돌아본 곳들은 만만치 않은데 사진이라곤 아침에 리조트 내에서 찍은 ...
정원이아빠 03.01 3,503
발리홀릭 가족원정기 그 첫날 [9]
지난 9월 발리를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견뎌냈는데 결국 금단현상(발리홀릭)을 이기지 못하고 처자식을 이끌고 다시 발리로 향한...
정원이아빠 03.01 5,727
발렌타인데이 in발리 [6]
-다들 잘 아시는 곳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조명이 예쁜 스미냑거리_늦은시간인데도 가게마다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거리마...
bebe110 02.27 5,257
발렌타인데이 in발리 (2) [3]
좋은정보얻으면서 공부만하다 몇자적어 올려봅니다^^; 둘째날은 스미냑 ~레기안북쪽에 위치한 자야카르타에서 묵었어요 위치하나...
bebe110 02.27 2,683
9인 가족여행 후기 [7]
드디어..지난주 발리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신 그대로..^^발리는 참 좋더군요..ㅎㅎ 더 적은 인원이 갔더...
bean01 02.26 3,510
발리 굿웨이리조트에서 [4]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숙소인 굿웨이리조트다.. H투어의 상품이 출발 2일전에 숙소를 확정해주니... 예상을 깨고 정보가 없는...
슈맘 02.24 8,379
기대이상이었던 발리 [16]
오랜 친구 M과 바쁘고 지친 일상을 정리하고 서로의 어깨를 다독거리고 리프레쉬할 여행을 꿈꾸었어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
미풍 02.18 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