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들아무쏘의뿔처럼가라
Lv.4
2009.02.28 22:42
댓글:6 조회:2,481
위치는 사누르 파라다이스 정문을 지나 해변쪽으로 100m쯤 가면 조그만 warung있는데 위 간판이 보이실겁니다.
쿠타까지 2500RP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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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저도 택시로 70,000 조금 안되게 돌아왔는데 위에 보시는것처럼 11시 차로 나갈 때 10명 해서 25,000Rp. 주었습니다.(근데 아이들 할인이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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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누르-꾸따간 택시비 편도 70000rp 왕복 140000rp 가
매일 다닐경우 만만치 않아서 숙소를 꾸따로 알아본거였는데
이정도면... 사누르에 있어도 될것 같네요 ^^ -
저도 이번에 안 건데, 베모 요금은 베모 기사 맘에 달렸다는 거.
기사가 택도 없는 가격을 부르기도 하니(특히 덴파사 근처에서), 미리 대강 가격을 알고 있어야, 바가지를 면할 수 있다고 하네요. -
현지인과는 다른 금액을 받곤 합니다. 머 어쩔수 없는 거 같습니다.
생활이 어려워 보이는 칼파는 아줌마와 같은 거리 타고 내렸는데, 그 현지인 아줌마한테는 1000루피아 받고, 나한테는 7000루피아 받습디다. 그래도 난 그아줌보다 형편이 나아 7000루피아를 낼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오옷~ 그럼 돌아오는 시간은 어찌되는지 모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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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로 사누르-꾸따 70000rp씩 다녔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