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외곽인 사누르지역에서 묵느라 택시를 빈번히 이용했습니다.
호텔에서 콜해주는 택시비는 8만5천루피였고요
제가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한 가격은 7만에서 팔만이 나왔는데 빙글빙글 돌다 내려줬습니다.
하여 호텔에서 만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현지인께 적정 택시비를 문의한바 적정 택시비는 5만루피였습니다.
이후 5만루피로 흥정해보니 한두번의 실갱이는 있었지만 결국 제가 제시한 가격으로 ok하더군요.
흥정하나 안하나는 2천-3천원 차이정도 였지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건 과히 좋은 일이 아닌것 같아 발리섶에 정보 나눕니다. ^^
(꾸타주변 역시 2만루피로 늘 흥정하고 다녔습니다(현지인 문의가 아닌 제 주관적인 가격 책정))
호텔에서 콜해주는 택시비는 8만5천루피였고요
제가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한 가격은 7만에서 팔만이 나왔는데 빙글빙글 돌다 내려줬습니다.
하여 호텔에서 만난 관광업에 종사하시는 현지인께 적정 택시비를 문의한바 적정 택시비는 5만루피였습니다.
이후 5만루피로 흥정해보니 한두번의 실갱이는 있었지만 결국 제가 제시한 가격으로 ok하더군요.
흥정하나 안하나는 2천-3천원 차이정도 였지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건 과히 좋은 일이 아닌것 같아 발리섶에 정보 나눕니다. ^^
(꾸타주변 역시 2만루피로 늘 흥정하고 다녔습니다(현지인 문의가 아닌 제 주관적인 가격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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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르쪽으로 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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