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b52
Lv.9
2010.12.15 17:12
댓글:3 조회:2,531
수영장+바다를 잡은 사진 입니다. 뒤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데 앞 전경을 가려 부득이 앞에서만 촬영했습니다.
[ 다른 각도 에서 ]
[ 드림 비치 ]
[ 드림비치 크리스마스 트리 ]
현재는 호주인 보다는 중국인, 자바쪽 인도네시아 인, 중국인 순으로 많더군요.
파도가 우기 기간 이라 그런지 전번 5월달 보다는 파도가 약해 자세히 찾아봐도 써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입장할때 디포짓을 내고 입장하여 음료 or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입장시 디포짓 해당 금액 만큼 쿠폰을 주더군요.
쿠폰금액을 사용하고 나머지 모자라는 금액은 현금결재하는 방식입니다.
3월달 에는 사진촬영은 무료로 들어가더니 아쉽게 5월에 방문하니 바뀌었습니다.
이곳에서 7명이 풀장옆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우리나라 금액으로 10만원 정도 지출 했습니다.
식사보다는 차한잔 하고 촬영하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별로 입니다. 돈 아깝더군요.
이곳말고 주차장 입구 근처 건물을 마주보고 왼쪽에 보면 작은 아래로 내려가는길이 있습니다.(콘테이너 박스가 조금가면 있더군요)
이곳으로 내려가도 드림비치에 갈수 있습니다.(써퍼, 로컬들이 많이 사용하는길 입니다)
5월달에 왔을때 배가 불러서 다른방법을 선택 했었는데 바로 이길 입니다.
물론 무료이고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치와 시설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무료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면 나름 이쁜 꽃과 만날수 있습니다.
파도가 우기 기간 이라 그런지 전번 5월달 보다는 파도가 약해 자세히 찾아봐도 써핑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입장할때 디포짓을 내고 입장하여 음료 or 식사를 하여야 합니다.
입장시 디포짓 해당 금액 만큼 쿠폰을 주더군요.
쿠폰금액을 사용하고 나머지 모자라는 금액은 현금결재하는 방식입니다.
3월달 에는 사진촬영은 무료로 들어가더니 아쉽게 5월에 방문하니 바뀌었습니다.
이곳에서 7명이 풀장옆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우리나라 금액으로 10만원 정도 지출 했습니다.
식사보다는 차한잔 하고 촬영하는게 현명한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별로 입니다. 돈 아깝더군요.
이곳말고 주차장 입구 근처 건물을 마주보고 왼쪽에 보면 작은 아래로 내려가는길이 있습니다.(콘테이너 박스가 조금가면 있더군요)
이곳으로 내려가도 드림비치에 갈수 있습니다.(써퍼, 로컬들이 많이 사용하는길 입니다)
5월달에 왔을때 배가 불러서 다른방법을 선택 했었는데 바로 이길 입니다.
물론 무료이고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치와 시설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무료인데 나름 괜찮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면 나름 이쁜 꽃과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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