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gcc
Lv.3
2011.01.03 15:23
댓글:4 조회:4,202
12월 14일~20일까지 발리에 처음 다녀온 사람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수증을 토대로 가격을 알려드릴께요..
1. 디스커버리 몰에 있는 SEGARA RESTAURANT
chicken wings -35,000
nasi campur bali-75,000
nasi goren kumpung - 50,000 --> 맛있었음
coke- 20,000
sprite-20,000
2. Rumors --steak 정말 맛있어요.. 한국 사람 입맛에 최고! 분위기는 서양애들이 놀고 담배피고 해서 정신이 없음. 어두워서 음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 그러나 시각보다 미각을 자극하는 곳.. 초등 3학년 울 아들 2접시 먹었어용
물-8,000
빈땅 small 2개- 40,000
seafood salad - 29,00 --> 양이 좀 작음
tenderloin Gravy 3개- 198,000
Siroloin steak 1개 - 65,000
tax 10%포함해서 374,000
3. Mama's German Restaurant -kuta에 있고 전날 rumors에서 먹어서 그런지 맛이 별로 였음 나쁘진 않지만 steak를 먹는 다면 rumors강추
coca cola -12,000
물- 9,000
sirloin steak 2개- 197,000
farm chicken whole (닭 석쇠에 구운것 : 양 많음) -89,900
mixed grill sausage - 62,900
balihai beer 3개- 51,000
service charge 6% -25,300
government tax 10% - 44,711
total : 491,819
4. waterboom
adult - 231,400
children 142,400
구명조끼는 무료로 아이들 대여 가능합니다. life guard가 가지고 있어요 슬라이드는 한국에 비하면 시시하지만 초등학생들까지는 놀기 괜찮아요 사람도 별로 많지 않구요...
까르푸 가격은 담에 올릴 께요~~ 많이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수증을 토대로 가격을 알려드릴께요..
1. 디스커버리 몰에 있는 SEGARA RESTAURANT
chicken wings -35,000
nasi campur bali-75,000
nasi goren kumpung - 50,000 --> 맛있었음
coke- 20,000
sprite-20,000
2. Rumors --steak 정말 맛있어요.. 한국 사람 입맛에 최고! 분위기는 서양애들이 놀고 담배피고 해서 정신이 없음. 어두워서 음식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 그러나 시각보다 미각을 자극하는 곳.. 초등 3학년 울 아들 2접시 먹었어용
물-8,000
빈땅 small 2개- 40,000
seafood salad - 29,00 --> 양이 좀 작음
tenderloin Gravy 3개- 198,000
Siroloin steak 1개 - 65,000
tax 10%포함해서 374,000
3. Mama's German Restaurant -kuta에 있고 전날 rumors에서 먹어서 그런지 맛이 별로 였음 나쁘진 않지만 steak를 먹는 다면 rumors강추
coca cola -12,000
물- 9,000
sirloin steak 2개- 197,000
farm chicken whole (닭 석쇠에 구운것 : 양 많음) -89,900
mixed grill sausage - 62,900
balihai beer 3개- 51,000
service charge 6% -25,300
government tax 10% - 44,711
total : 491,819
4. waterboom
adult - 231,400
children 142,400
구명조끼는 무료로 아이들 대여 가능합니다. life guard가 가지고 있어요 슬라이드는 한국에 비하면 시시하지만 초등학생들까지는 놀기 괜찮아요 사람도 별로 많지 않구요...
까르푸 가격은 담에 올릴 께요~~ 많이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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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엄청 올랐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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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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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딴중삐낭은 발리 섶에서 강추하셔서 두번이나 갔었어요.. 영수증이 없어서 가격을 못 올렸습니다.
낮에는 쭈미쭈미 바카르와 이칸 바카르를 안해서 (바카르는 숯불에 굽는 요리: 저녁에만 가능해요) 쭈미쭈미 튀김과 생선은 찜요리 (이름은 모르겠어요- 홍콩식 뭐였는데..) 나시고랭 (엄청 맛있어요) 깡꿍, 새우요리 등을 먹었어요
돌아오는 날 밤에 다시 가서 쭈미쭈미 바카르와 이칸 바카르를 먹었는데 쭈미쭈미는 정말 양이 적습니다. 그리고 많이 타기도 했었지만 정말 맛났습니다.
두번 갔지만 절대 후회되지 않는 곳이였어요.
위생은 좀 문제가 ?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맛을 보면 그런거 다 잊게 된답니다.
꼭 들려보세요.
발리 현지인들 입맛에 맞지는 않는대요.. 중국사람이 사장인듯해요.. 그래서 우리 입맛에 더 맛는거 같아요. (계속 저보고 만다린 할줄 아냐구ㅜㅜ) -
오잉 .. 루머스 가격 많이 올랐을까봐 걱정했는데 아직도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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