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한것들의 일부입니다.-.-;;
스크럽은 마르타띨라르것이 제일 비싸고 나머지는
센츄리에서도 사고 크리시나에서도 사고 여기저기서 샀어요.
마르타띨라르것은 한화로 18000원 정도 줬고
나머지 화장품은 마르타띨라르것인데 10%할인기간이라서
정말 완전 열폭 질렀네요..
biokos 아이크림 ㅎ31500rp
wrinkle serum 155,000rp
대중 가격 이정도예요.toner 31,000rp
여기서 전부 10%할인 받았구요.
자무슬리밍티는 25000rp
코피발리 루왁은 135000rp였던거 같아요..
골드코피발리는 26000rp정도였구
옷은 릴리진 세일해서 100000rp 나머지는 40000rp 99000rp
조게르의거꾸로가는 시계는 90000rp..
조게르 t-shirts 못찍었지만 -.-;;58000rp  80000rp줬어요
조게르는 정말 한사람이 30장10장 그정도씩 사서
계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
마지막에 사소한 기념품들은 크리스나에서 샀는데
가격이 정찰제고 같은것들 다른데서 본거에 비해서 50%정도 저렴했어요
크리스나에서 남자 비치웨어랑 여성 티를 하나샀는데
비치웨어는 30,000RP
여성티는 57000RP줬던거 같아요..나머지는 뭐 열쇠고리니 작은그릇들..
서프 장식품 등등..잔뜩 삿네요.-.-
고렝소스랑 누들은 까르푸에서샀구요..
브렘은 마크로에서 샀는데
브렘 크리스나에서 사는거랑 가격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ㅋㅋ 더 사올껄 싶은.옷들을 선물했는데 다들 잘 어울리고 너무들 맘에 들어해서요..^.^
암튼 크리스나 참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코피는 코피발리샵 메인샵에 가서 사는게 제일 괜찮은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