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9149
Lv.4
2007.02.05 17:22
추천:15 댓글:3 조회:1,880
오늘은 숙소를 옮기는날...오전에 나름 여유가 좀있다...조식후 일행들은 센트로로 잠시 쇼핑...난 방에 누워서
모자란 잠보충...12시에 락스마나 풀빌라에서 픽업오기로 했으니 슬슬 짐을 챙겨보실까....
12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도착한 픽업기사.. 가는길에 스미냑의 빈땅슈퍼를 들려달라고했떠니
오케이 해놓고 살짝 씹어주시는 센스... 빌라에 도착해서 다시 데려다준다고 9만루피를 달란다...
스텦에게 블루버드 불러달라고하니 8만루피로 깍아주겟다고.... 차도 시원하고 넓고 그냥 오케한다
빈땅슈퍼에서 먹을것을 잔뜩 사가지고 다시 빌라로 돌아오니...여기가 천국이구나~~~
너무너무 좋다....
빌라도 최근에 오픈했다고 해서그런지 비품들이며 가구들이 새거다..
수영장도 넓고 물도 깨끗하다
점심으로 사온 신라면을 끓여먹고 잡다한 간식으로 배를 둥둥둥~~~이제 수영및 휴식....수영하다 선베드에 누워..책읽다가
음악듣다가 살짝 졸기도 하다가...이런게 바로 휴가가 아니겠어??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녁에 약간 일찍 움직여 다시 센트로로..마지막 쇼핑을 즐겨주신다...
해리스꾸다에서 사하라자의 디너쇼를 보고자했으나 반대하는 의견이 있어 어쩔수없이
셀시어스에서 마지막 저녁을...(이게 마지막저녁에 될줄 꿈에도 몰랐징....ㅜ.ㅜ)
블루버드를 타고 빌라로 돌아와 야간수영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
즐겨주시고 니모dvd를 빌려서 열심히 본후 꿈나라~~잠이 왜이리 쏟아지는게야...
캐노피침대 넘 좋다....
모자란 잠보충...12시에 락스마나 풀빌라에서 픽업오기로 했으니 슬슬 짐을 챙겨보실까....
12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도착한 픽업기사.. 가는길에 스미냑의 빈땅슈퍼를 들려달라고했떠니
오케이 해놓고 살짝 씹어주시는 센스... 빌라에 도착해서 다시 데려다준다고 9만루피를 달란다...
스텦에게 블루버드 불러달라고하니 8만루피로 깍아주겟다고.... 차도 시원하고 넓고 그냥 오케한다
빈땅슈퍼에서 먹을것을 잔뜩 사가지고 다시 빌라로 돌아오니...여기가 천국이구나~~~
너무너무 좋다....
빌라도 최근에 오픈했다고 해서그런지 비품들이며 가구들이 새거다..
수영장도 넓고 물도 깨끗하다
점심으로 사온 신라면을 끓여먹고 잡다한 간식으로 배를 둥둥둥~~~이제 수영및 휴식....수영하다 선베드에 누워..책읽다가
음악듣다가 살짝 졸기도 하다가...이런게 바로 휴가가 아니겠어??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저녁에 약간 일찍 움직여 다시 센트로로..마지막 쇼핑을 즐겨주신다...
해리스꾸다에서 사하라자의 디너쇼를 보고자했으나 반대하는 의견이 있어 어쩔수없이
셀시어스에서 마지막 저녁을...(이게 마지막저녁에 될줄 꿈에도 몰랐징....ㅜ.ㅜ)
블루버드를 타고 빌라로 돌아와 야간수영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
즐겨주시고 니모dvd를 빌려서 열심히 본후 꿈나라~~잠이 왜이리 쏟아지는게야...
캐노피침대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