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벌써 발리에 다녀 온지 한달 하고도 몇일이 지났는지 모른다.(반말모드^^)

갑작스럽게 가게 된 발리... 정감독과 다후이 커플이 함께 동행에 나섰다.
원래는 정감독과 단둘이 밀월??? 여행을 가려고 땡처리 항공권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다후이 커플이 함께 하겠다고 하여 뱅기표를 저렴하게 예약했다.(땡처리 항공요금:299,000+텍스85,000=384,000원)

지루한 뱅기를 타고 드뎌 도착!!! 1년만에 다시 찾은 발리!!! 반갑다 발리야
출발 3일전 정감독이 예약한 해리스^^ 가능하면 1층으로.....또 수영장 옆이면 참 좋겠지?(해리스룸 1박 60$)
올~~~롸잇!

요기가 해리스 롸비^^(넘 굴렸나..ㅋㅋ)




정감독과 매일 뜨거운 밤을 보냈던 해리스 루~움 ㅋㅋㅋ





요기가....아침먹으러 출근 하던 해리스밥집!!!(걍 심플 그 자체! 아주 깔끔했던 기억)


렌탈 자전거도 있어요^^


앤님이 주로 이용한 수영장(앤...여기서 인어수영을 연습했드랬지...ㅋㅋㅋ)


다후이군~~~물속에서의 공중부양                      마음을 열자! 마음을 열자!

해리스에서 본 꾸따의 하늘!


낼 또보자 토끼들아!!! 오늘 수영 끝^^ '앤'은 시크릿 가든으로

이틀 후에 발리에 도착한 앤님. 우리의 친절한 가이드로 수고해 주었다. 고마워...앤

귀차니즘으로 넘 늦게 후기를 올렸다. 또 언제 올리나??? 나이트라이프, 먹거리, 서핑, 또.....? 언제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