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ejer
Lv.4
2007.12.01 02:45
댓글:1 조회:2,454
아내는 몸살이 걸려 골골 거렸지만 힘내라는 한마디로 억지로 끌고 나갔습니다...ㅡ,.ㅡ;
울루와투는 가봐야지요~!
꾸따 시내에서 왕복 택시비 190,000Rs 줬습니다.
물론 울루왓투에서 머리끈이나 모자, 귀걸이는 금물입니다.
제 아내도 제 주의를 콧방귀 뀌듯 무시하고 원숭이 놈한테 혼구녕 났죠~ㅡ,.ㅡ;
저도 놀라서 순간 두 팔을 들고 '으르르~ 워! 워!' 소리를 질렀는데 이 녀석들 기 죽을 생각 안하고
이빨을 더 내보이더라구요.. 옆에 있던 단체 가이드가 쫒아줘서 살았습니다...ㅡ,.ㅡ;
### 조금 더 볼까요? ###
울루와투는 가봐야지요~!
꾸따 시내에서 왕복 택시비 190,000Rs 줬습니다.
물론 울루왓투에서 머리끈이나 모자, 귀걸이는 금물입니다.
제 아내도 제 주의를 콧방귀 뀌듯 무시하고 원숭이 놈한테 혼구녕 났죠~ㅡ,.ㅡ;
저도 놀라서 순간 두 팔을 들고 '으르르~ 워! 워!' 소리를 질렀는데 이 녀석들 기 죽을 생각 안하고
이빨을 더 내보이더라구요.. 옆에 있던 단체 가이드가 쫒아줘서 살았습니다...ㅡ,.ㅡ;
### 조금 더 볼까요? ###
저곳에서 발리 조인성(?)을 만나서리 잠깐 마음의 요동을 느꼇다지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 글씨.. 살찐 원숭이만이 덩.그.러.니 밥달라 올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ㅠ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