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은 하루 쉬어주고.. 쇼핑을~ 마따하리백화점 직원들과 악기연주하고 춤추고 쇼핑하고~ 정말 잼났당.
김치가 그리워 오후엔 한식당 서울가든?엘 가서 비빔밥 된장찌개 맛나게 먹었다.
나의 장난끼가 발동해서.. 폼만 잡아봤는데.. 담엔 빌려타고 다님 정말 좋겠더라구요.
저녁에 살짜기 가본 하드락~호텔. 엠바르곤지 먼지 가보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다음날 계속 서핑을 해야함으로 체력소모 방지를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인사이드 발리~ 쌩유~ 쇼핑하고 먹은 각종 영수증들~
많이 보던 오도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