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해아 아빠
Lv.6
2008.01.26 12:02
추천:3 댓글:2 조회:4,397
발리섶을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서툰글이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는게 도리에 맞는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2008년 1월 20일 두 가족 9명이 발리를 향했습니다. 적지않은 인원이라 제약도 예상하지만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그런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이번 여행의 촛점은 풀빌라에 맞혀 있었지만 새벽에 도착하는 첫날의 숙박비용은 쬐금 아끼고자 올시즌에 e-bed를 추가하여 투숙하였습니다. 여기서 TIP하나!! 5명 이상의 대가족이 공항택시를 이용할 경우 두 대를 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스미냑까지의 택시비 US $12 * 2 = $24 이지만 숙소측에 PICK-UP요청하면 밴 한대로 가능하므로 100,000 rp 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올시즌리조트의 디럭스 룸 (e-bed)
호텔에서 늦은 조식(10시 30분 까지만 운영) 후 디스커버리몰로 이동. 셔틀을 운영중입니다.
애들은 오락실에서...
올시즌으로 다시 돌아와 다음 숙소인 쿠부빌라의 staff와 함께 이동 쿠부 3베드룸에서 2박(2베드룸을 원했는데 3베드룸으로 업글해 줌)
까르푸에서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바비큐 파티와 수영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다음날도 빌라내 조식 후 역시 온종일 애들과 수영장에서 놀다가 와이프들은 쇼핑을 남자들은 마사지를 즐김(발리 라투- 본 회원 쿠폰으로는 2시간에 35불이나 걍 가면 1시간에 35불- 아이를 동반했기에 마사지를 받음에 있어 고민이 많았으나 저녁 식사후 와이프들은 숙소에서 아이들과 신랑들을 남겨 놓고 다녀오기로 계획함) 그 후 바가지로 악명 높은 짐바란 보다는 꾸따 비치의 세일핀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석양과 함께 저녁을 먹고 꾸따 비치를 거님.(씨푸드 파라다이스 2인 기준 280,000 rp, 빈땅 25,000,음료 20,000)
2008년 1월 20일 두 가족 9명이 발리를 향했습니다. 적지않은 인원이라 제약도 예상하지만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그런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이번 여행의 촛점은 풀빌라에 맞혀 있었지만 새벽에 도착하는 첫날의 숙박비용은 쬐금 아끼고자 올시즌에 e-bed를 추가하여 투숙하였습니다. 여기서 TIP하나!! 5명 이상의 대가족이 공항택시를 이용할 경우 두 대를 타고 이동해야 하므로 스미냑까지의 택시비 US $12 * 2 = $24 이지만 숙소측에 PICK-UP요청하면 밴 한대로 가능하므로 100,000 rp 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올시즌리조트의 디럭스 룸 (e-bed)
호텔에서 늦은 조식(10시 30분 까지만 운영) 후 디스커버리몰로 이동. 셔틀을 운영중입니다.
애들은 오락실에서...
올시즌으로 다시 돌아와 다음 숙소인 쿠부빌라의 staff와 함께 이동 쿠부 3베드룸에서 2박(2베드룸을 원했는데 3베드룸으로 업글해 줌)
까르푸에서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바비큐 파티와 수영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다음날도 빌라내 조식 후 역시 온종일 애들과 수영장에서 놀다가 와이프들은 쇼핑을 남자들은 마사지를 즐김(발리 라투- 본 회원 쿠폰으로는 2시간에 35불이나 걍 가면 1시간에 35불- 아이를 동반했기에 마사지를 받음에 있어 고민이 많았으나 저녁 식사후 와이프들은 숙소에서 아이들과 신랑들을 남겨 놓고 다녀오기로 계획함) 그 후 바가지로 악명 높은 짐바란 보다는 꾸따 비치의 세일핀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석양과 함께 저녁을 먹고 꾸따 비치를 거님.(씨푸드 파라다이스 2인 기준 280,000 rp, 빈땅 25,000,음료 20,000)
아..저..수영장.장..장~~........3주간의 여행에서 수영장에 발한번 못담궜다면
믿으시겠어요? ㅋ~~~
넘 바빠서리... 뭐가? 몰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