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저녁뱅기로 가서 6월 2일 아침뱅기로 겨우 2번째 발리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글쓰기가 쑥스럽고 다소 귀찮아서 첫 여행은 후기도 올리지 못 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발리서프에 후기를 올려야만 한다는 막중한 의무감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 재미가 없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싸...하겠습니다.
페브리스 수영장
페브리스 수페리어 방
첫날 도착이 새벽 3시라서 첫날은 페브리스에서 간단하게 자고 아침부페에서
첫날 도착후 픽업 차량을 못 찾고 택시와 흥정하는데 무려 15불 달라고 해서 3불을 부르고 결국 귀찮아서 5만루피주고 5분만에 숙소로 왔습니다. 담날 항의하니까 기사가 4시까지 기다렸다고 우기기에 영어가 짧아서 그만 포기하고 11시 반에 체크아웃후 디스커버리 까르띠까로 이동
디스커버리방에서 본 꾸따해변
방 실내 풍경
스미냑에 있는 비밀스런 일식집 다하나?에서의 학이와의 식사
식사와 함께 빈땅한잔 .. 첫날부터 별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식사후 부다검푸로 이동후 씨푸드 바스켓과 역시 빈땅
디스커버리 수영장에서 5살짜리 외국남자얘랑
수영장 전경
수영장은 굉장히 크고 시설도 좋았는데 다소 깊다는 단점이..ㅎㅎ
꾸따의 맑은 하늘
웰컴 드링커 티켓과 바꾼 음료수와 빈땅 생맥주(한잔에 3만루피아 정도)
풀바에서 2시까지 피처가 10만루피라는 소리에 그냥 하나주세요해서 낮부터 빈땅을...ㅎㅎㅎ
2부는 다음에
페브리스 수영장
페브리스 수페리어 방
첫날 도착이 새벽 3시라서 첫날은 페브리스에서 간단하게 자고 아침부페에서
첫날 도착후 픽업 차량을 못 찾고 택시와 흥정하는데 무려 15불 달라고 해서 3불을 부르고 결국 귀찮아서 5만루피주고 5분만에 숙소로 왔습니다. 담날 항의하니까 기사가 4시까지 기다렸다고 우기기에 영어가 짧아서 그만 포기하고 11시 반에 체크아웃후 디스커버리 까르띠까로 이동
디스커버리방에서 본 꾸따해변
방 실내 풍경
스미냑에 있는 비밀스런 일식집 다하나?에서의 학이와의 식사
식사와 함께 빈땅한잔 .. 첫날부터 별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식사후 부다검푸로 이동후 씨푸드 바스켓과 역시 빈땅
디스커버리 수영장에서 5살짜리 외국남자얘랑
수영장 전경
수영장은 굉장히 크고 시설도 좋았는데 다소 깊다는 단점이..ㅎㅎ
꾸따의 맑은 하늘
웰컴 드링커 티켓과 바꾼 음료수와 빈땅 생맥주(한잔에 3만루피아 정도)
풀바에서 2시까지 피처가 10만루피라는 소리에 그냥 하나주세요해서 낮부터 빈땅을...ㅎㅎㅎ
2부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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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 오면 같이 함 봅시다..어떤게 파격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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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바컴프앞 의자 아드님의 짤은다리에서 슬쩍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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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구요..
꾸따의 맑은 하늘이 벌써부터 설레게 하네요..
어머님 아버님도 넘 멋지시구요.. ^^ -
형님~ 귤까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2편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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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들 중 식사하시는 곳..다하나 맞나요?(음식보니ㅋㅋ)
다하나 찍은 사진속의 파일럿님의 모습이 왠지 운동선수 누구랑 닮은거 같은.....
저도 2편 기대할께요 -
형수님 배에 살짝 씩스팩이...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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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한후에 형만나러 밤부코너로 갔는데
상하랑 지현이가 하는말... 삼촌 왜 벗고 다녀?.. -_-;
삼촌이 가난해서 옷이 읍다 라고 할라고 했지만...
아이들에게 충격을 줄까봐...
결국 벗고다니는 삼촌이 챙피하다고 오토바이타는것도 거부한 아이들 ㅋㅋ
저기 다하나의 시커먼 사람은 운전기사? ㅋㅋ
##파일럿형 형선글라스 없던데요 -_- 그 가이드 내 숙소로 선구리 3개가지고 왔는데
형의 라이방은 안보였음... -
제수씨 날씬하구....
아이들도 제수씨 닮아서 아주 예쁜데 , , ,
파일럿 영어가 짧으면 .....
우리 영어는 어떻하라구..... -
디스커버리 수영장 좋은데요...^^...
사람도 적은 편같구요...(하기사 5월의 발리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구 하더라구요...ㅋㅋㅋ)...
수영하시면서 가족분들과 휴가를 지대로 만끽하시는 것이...
^^...
그나저나 파일럿님 부인의 자태가 넘 멋있으세요...^^... -
수영장도 멋지고 하지만 만면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 가족분들이 더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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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형님 제가 항공영어는 되는데 생활영어가 짧아서요...
근데 20일 나오실거죠..그 때 뵙겠습니다. -
저도 5월에 사람이 적은 줄 알았는데 호텔은 풀 북이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지대로 휴양하고 왔습니다. 청아님도 정모에 함 나오시죠..지방이라서 나오시기가 힘드시나요..K님도 수원에서 정모 나오시는데.. -
수영장은 좋은데 깊어서..제가 수영을 잘 못해서..하여간 감사합니다.
두 아이들도 넘 이쁘네요...
파격적인(?) 형수님 모습도 나이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