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에서 어디서 묵을 지는 처음부터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해변이 보이면서 저렴한 숙소면 무조건 OK였거든요.
그래서 별 기대 없이 간 숙소 였는데 가격대비 만족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좀 재수없게 들릴 지 모르지만 유럽중독이어서 항상 여행은
유럽이라고 오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리 여행하고 완죤히 충격 먹었어요.
유럽에서 비싼 가격에 허접한 호텔에서 묵었는데 발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럭져리어스한(?)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는데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처음 머문 머큐어에서 엄청 호들갑을 떨었더랍니다.
거기다가 도착하니까 밤에 호텔 라운지에서 쓸수 있는 음료 쿠폰도 무료로 줬어요.^^
위의 사진은 새벽에 일어나 발코니에 나가서 보이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아침식사 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수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4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보면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상당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완죤히 화보사진
찍으며 놀았습니다. 물론 수영은 못했어요. 그게 참 아쉬워요.
머큐어는 가격대비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특히 오무라이스 맛났습니다. 그리고 보시는대로 알록달록한
테이블 세팅까지 ...저는 아주 아주 만족했습니다.
머큐어 중정입니다. 중정이란 표현이 맞나? 머큐어 호텔 가운데 있는 붕어(?)많은 연못입니다.
나름 운치있습니다. 좀 창피하지만 좋아하고 있는 제 모습도 하나 올렸습니다.
방 내부 사진은 숙소정보에 많길래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잠자리를 잘 가리지 않아서 그런지 실내도 좋았습니다.
해변이 보이면서 저렴한 숙소면 무조건 OK였거든요.
그래서 별 기대 없이 간 숙소 였는데 가격대비 만족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좀 재수없게 들릴 지 모르지만 유럽중독이어서 항상 여행은
유럽이라고 오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리 여행하고 완죤히 충격 먹었어요.
유럽에서 비싼 가격에 허접한 호텔에서 묵었는데 발리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럭져리어스한(?) 호텔에서 묵을 수 있다는데 탄성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처음 머문 머큐어에서 엄청 호들갑을 떨었더랍니다.
거기다가 도착하니까 밤에 호텔 라운지에서 쓸수 있는 음료 쿠폰도 무료로 줬어요.^^
위의 사진은 새벽에 일어나 발코니에 나가서 보이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아침식사 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수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4층에 있는 수영장에서 보면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상당히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완죤히 화보사진
찍으며 놀았습니다. 물론 수영은 못했어요. 그게 참 아쉬워요.
머큐어는 가격대비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특히 오무라이스 맛났습니다. 그리고 보시는대로 알록달록한
테이블 세팅까지 ...저는 아주 아주 만족했습니다.
머큐어 중정입니다. 중정이란 표현이 맞나? 머큐어 호텔 가운데 있는 붕어(?)많은 연못입니다.
나름 운치있습니다. 좀 창피하지만 좋아하고 있는 제 모습도 하나 올렸습니다.
방 내부 사진은 숙소정보에 많길래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잠자리를 잘 가리지 않아서 그런지 실내도 좋았습니다.
저도 이번 7월에 머큐어로 갑니다. 기대가 마구 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