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숙소는 아침에 조식이 나온다...샌드위치나, 오믈렛이나, 팬케잌... 그중에 젤 입에 맛는게 샌드위치였다..
3~4일 지나서는 아침마다 프론트에 가서 'hot water, please...' 돌아오는 전날부터는 직접 주방에가서 직원하구 눈한번
마주치구 냉온수기를 이용... 컵라면을 맛나게 먹었다...
자유시간.. 오전에 수영장(워터붐파크.), 마치구, 점심은 근처의 새우전문점( 부바슈림프검프였나...
...),
글구 블랙케년 커피를...한가로움이 좋았다...
글구.. 밤에는 또.... 음주( 이게... 머야~~) 참고루... 밤에 술먹는거 말구 무엇을 하면 좋을지 꼭 생각을 하구 가시는게 좋을듯^^
뽀삐스2거리두 쇼핑할곳하구 음식점, 술집밖에 없는데여... 것두12시 정도면 문을 닫아서리 편의점에서 빈땅이랑 안주를
더 사셔야만 한다는..담배는..(정말루 저렴했답니다..10개 묶음에 10만루피아였던거 같아요.. 항상 음주상태에서 계산을 해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ㅋㅋㅋㅋ)
날씨는 덥지만, 그렇게 습하지는 않아서 요즈음의 한국처럼 짜증이 나는일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울 숙소의 자그마한^^ 풀장에서 많은 인원이 물놀이.. 덕분에 같은 숙소에 묵었던 호주젊은남..
화가 많이 났을꺼예요.. 제가 생각해두 아주아주 시끄러웠걸랑요... (이글을 빌어서 지송^^)
하나네
Lv.7
2008.07.09 21:37
댓글:2 조회:1,996
저도 워터봄 가서 부메랑만 한 20번 탔던것 같은데 나중에는 직원 눈치가 보이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