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ok201
Lv.5
2008.10.10 20:38
추천:3 댓글:2 조회:2,773
가이드는 씨아룰을 통해 마데로 예약을 했었다~
좀 나이있는사람이 연륜도있고 좋을것 같아서~~~~
마데는 좋았다~~
약속시간도 잘지키구~~~~ 다만 씨아룰이 출발 바로전날 저녁에두 마데가 픽업을 나올거라구 하더니 앤디를 보냈다~~
픽업정도야 누구를 보내든 상관은 없지만 그래두 하루전날 정도면 스케줄이다 나왔을 건데 예고 없이 앤디를 보내다니 좀 실망 이었다 그러나 줄을 잘못쓴 내때문에 1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좀 미안했다 다행은 6박8일에 밤11:10분에 도착해서 8일치 비자 25불을 끊어야되나 어쩌나 고민을 들게 12시 이후 입국심사대를 통과했다 그러나 입국심사대 직원은 까다롭더라 비행기 티켓을 보고 날짜 지 혼자계산해보고 퉁한 표정으로 우리 신랑보고 이리저리 말하기에 우리신랑 여러번 강조해서 7일이 맞다구 확인시키고 드디어 입국할수 있었다
사진은 발리 섶에서 예약하고간 뜨피사와~~~
뜨피사와에서 마데 집까지 정말 엎어지면 코닿을 데더라~~~
엑스트라 베드는 현지에 가서 1박에 15불로해서 계산했다 처음에는 25불을 부르더라~~~~
도저히 좁아서 울 식구는 못자겠더라~~`
전 타만빌라 묵었는데..^^
애기가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