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ok201
Lv.5
2008.10.10 20:53
댓글:3 조회:2,524
얼마나 더위를 타더닞 사진조차 없네~~~
울 식구 그날 넘 더웠다~~~ 난 10월에도 에어컨 트는 남편과 아직 애기같은 딸이 있다~~~
얼마나 칭얼거리는 두사람때문에 사진이고 눠고 없었다~~~ 보통 여행가면 내가 사진 찍기를 잘하는 편인데 두사람 비위맞추느라 이번 여행은 정말 사진이 없네~~
우붓시내는 카페와얀에서 차마시고 차차에서 고양이 목각이녛ㅇ사고 그거외에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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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각 인형 넘 귀엽네여.. 저두 담주에 가는데 사와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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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는 무조건 정찰제라구 써놓았습니다.
제가 가게를 잘못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목공예품이 싸다는 뜨갈랄라(?)지역보다 더 쌉니다.
그러니 정찰제라구 해두 싸는게 더 낫더군요
아 그리고 하나더 혹시 시나몬 접시 사시려면 우붓마켓에서 사세요
마타하리 (꾸따수퀘어)백화점에서 3배더 비싸게 팔더라구요
저는 접시 3개가 한세트로된거 네고해서 10만 루피줬습니다. 참고하세요
목각제품 우붓시장에서 네고해서 싸시고 디스커버리몰이나 마타하리는 그냥 아이쇼핑이나 잘잘한것들 사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