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ok201
Lv.5
2008.10.12 20:10
조회:2,699
드림랜드 입니다. 파도가엄청 세더군요 꾸따지역과 비교가 될만큼
수영도 못하느데다가 애기가 있어서 들어갈 엄두도 안납디다
아쉬운점은 건물을 새로 짓고 있어서 번듯한 레스토랑은 없구요
그래두 앉아서 먹을수있는 파라솔과 의자가 놓여있지만 예전에 여러분들이 갔을때의 그런 느낌이 좀 없이 공사중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그리고 애기 있으신분들은 꼭 우산 준비를 하시는게 좋겠어요
주차창에서 내려서 걸어들어가야되는데 유모차가 갈수없을정도로 길이 나쁜(돌멩이가많음)데다가 햇살이 넘 따가워서 여기갔다온후 저나 저희 남편이 다 타서 힘들었네요 한 10분도 안되게 해를 봤는데두 따갑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따가운햇살에 사진찍기도 귀찮아지더군요.~~~
그ㅐ두 넘 멋진 서퍼들~~을 보니 참 오기를 잘했다는 하여튼 비치는 제일 멋진것 같아요 다만 짓고 있는 건물이 완성이되어서 그렇긴 하지만 여하튼 완성되면 더멋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