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비행기를 타기위해..
새벽에 공항버스를 타고...
고고싱~~

제일은행에서 환전한 달러를 집에 두고오는...
실수로 인해서 시작이 ㅠ.ㅠ

다시 공항에서 환전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다시확인하는 습관이 절실했던...

우울한 분위기로 공항에서 가는동안 단 한장의 사진도..없습니다.

공항에서 픽업되어
칭찬이 끝이없던 네파타리 빌라로 가던길에....
정말 험난한 여정을 거쳐서...네파타리에 도착했습니다.

네파타리 빌라에서의 3박을 했습니다.
리셉션에서 현지여행사에게 바우쳐와 인보이스를 받고


네파타리 입구입니다. 드디어 도착이었습니다.




뉴빌라 입구들어가서 모습입니다.

밤에 디너를 기다리면서..

허니문패키지에 있는 디너입니다.


조끔 짰습니다 그래도 기내식이후 첨먹는 거라..맛있게...ㅋ


새콤달콤....했구용

고기는 조금 질기더라고용...ㅋㅋ 소스는 특별히 한국인이라 매콤한 스파이시로 해주었습니다.


달콤한 아이스크림후식....
먹을만 했습니다.

수영장 주변의 조명과 함께 식사를 하고 밤에 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장 주변에 켜주었던...초입니다.
내일을 기약하면서...
단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수영장이 9시가 넘었는데도 따뜻하라고요...
낮에 뜨거웠던거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