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쨰 아침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수영장에 풍덩~~~
ㅋㅋ

수영하고 나서 아침으로 나시고랭을...


오늘은 우붓왕궁과 우붓시장 블리스에서 맛사지 그리고 레공 & 바롱댄스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다시...올 하루도 GO GO~~~

출발하기전 수영장에서...

네파타리의 서비스로 우선 심카드를 사러 가기로 했습니다.

우붓 환율 9750이었습니다. 200불을 바꾸고 심카드를 사러갔습니다.


멘타리에서 심카드를 사고

우붓왕궁과 우붓시장으로 이동을했습니다.


사진용량 초과로 안올라 가는녀석들이 있네용..
그날 우붓왕궁에서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역시 부르는게 값이더군요..ㅋㅋ
하지만 저에겐 가장 강력한 무기.. 나 간다~~가 있지요..
중국, 필리핀, 홍콩,마카오, 태국등 다양한 동남아 국가들에서 배운..
최고의 무기로 만족하면서 쇼핑을 했습니다..ㅋㅋ

고양이 가족 세트를 비롯해서...많은 고양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왔습니다.ㅋ

우붓 블리스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사진 용량으로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검은색 팬티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ㅋㅋ
속옷이 익숙하지 않아서..ㅋㅋ

블리스에서 맛사지를 받고 트랜스퍼를 누리스 와룽으로 부탁했습니다.


누리스와룽의 소스비법을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알아내지 못했다능..
ㅋㅋ
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후에 네카미술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네파타리에 전화해서...
우붓왕궁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서 레공 & 바롱댄스를 관람하러 갔습니다.










알아들을수가 없어서 조금 재미가 덜했지만...마지막 연기자들의 모습에..
빵~~~라고 터지고 말았습니다..ㅋㅋ
공연을 보는동안에 흰옷입은 연기자분이...
김인문 (연기자)씨를 보는거 같아서 넘 웃겼습니다.
공연 후에 주변에 소핑을 하고
빈땅에서...빈딴 라지를 5병 구매후에...
숙소에 돌아와...다 마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