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Lv.6
2009.01.28 13:04
추천:8 댓글:3 조회:4,974
우붓으로 이동했습니다...
발리서프의 후기를 통해 뜨갈사리나 툰중마스를 예약하고 싶었으나 풀북이라서 선택했던 퍼르티위 리조트....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우붓의 남쪽에 위치해 이동의 불편함이 있는 뜨갈사리나 툰중마스에 비해 잘란몽키포레스트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의 장점은 우붓에서의 3박4일간의 일정 내내 너무나 큰 장점이었습니다...
퍼르티위는 발리서프에서 잘 알려진 우붓의 카페와얀 바로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와얀의 오른편에는 작년에 저희가족이 묵었던 카자네무어 풀빌라가 있더군요...
아래 사진과 같이 리셉션이 있고, 오른편으로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습니다...
리셉션을 통과하면 아래와 같은 정원길을 따라가며 수영장이 보이고, 오른편으로부터 2층의 코티지 형태의 숙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퍼블릭풀은 작은 규모이나 아이들과 수영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심은 약 2m 정도로 얕은편이었고 물도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는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수영장을 지나면 오른편으로 저희 가족이 묵었던 208호 룸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한동의 건물에 1층과 2층에 각각 2개의 룸이 있는 숙소 건물들이 꽤 여러동 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침실이 있습니다...
저희는 e-bed를 추가하여 지냈습니다...
방 오른편으로 첫날에는 TV가 없더니 셋째날 산책을 나가면서 베게에 10,000루피아를 놓고 다녀오니 방청소 상태도 둘째날보다 훌륭하고 없던 TV까지 가져다 놓았더군요...
역시 돈의 힘은 대단합니다...^^
화장실에는 욕조와 세면대가 아래와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퍼르티위의 레스토랑은 투숙객이 많을때는 뷔페로 운영되며, 투숙객이 적을때는 주문을 받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저희가 묵었던 3박4일동안 처음 이틀은 독일 단체관광객들로 인하여 투숙객이 많은상태라 뷔페식의 아침식사가 제공되었고, 마지막날은 단체관광객이 빠져나가 저희 가족만 단촐히 앉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투숙객이 적을때 사용하는 메뉴판입니다..
주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코스의 메뉴가 쭉~~ 제공됩니다...
아침식사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음식들이 나옵니다...
음식의 맛도 훌륭합니다...
퍼르티위에 대한 전반적 느낌은 잘란몽키포레스트의 중심에 있다는 탁월한 위치의 장점과 훌륭한 아침식사, 관리가 잘 되어지고 있는 퍼블릭풀, 넓은 부지에 아름답게 꾸며진 조경 등에 반해 룸의 컨디션이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발리서프의 후기를 통해 뜨갈사리나 툰중마스를 예약하고 싶었으나 풀북이라서 선택했던 퍼르티위 리조트....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우붓의 남쪽에 위치해 이동의 불편함이 있는 뜨갈사리나 툰중마스에 비해 잘란몽키포레스트의 중심에 위치해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의 장점은 우붓에서의 3박4일간의 일정 내내 너무나 큰 장점이었습니다...
퍼르티위는 발리서프에서 잘 알려진 우붓의 카페와얀 바로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와얀의 오른편에는 작년에 저희가족이 묵었던 카자네무어 풀빌라가 있더군요...
아래 사진과 같이 리셉션이 있고, 오른편으로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습니다...
리셉션을 통과하면 아래와 같은 정원길을 따라가며 수영장이 보이고, 오른편으로부터 2층의 코티지 형태의 숙소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퍼블릭풀은 작은 규모이나 아이들과 수영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수심은 약 2m 정도로 얕은편이었고 물도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는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수영장을 지나면 오른편으로 저희 가족이 묵었던 208호 룸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한동의 건물에 1층과 2층에 각각 2개의 룸이 있는 숙소 건물들이 꽤 여러동 있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침실이 있습니다...
저희는 e-bed를 추가하여 지냈습니다...
방 오른편으로 첫날에는 TV가 없더니 셋째날 산책을 나가면서 베게에 10,000루피아를 놓고 다녀오니 방청소 상태도 둘째날보다 훌륭하고 없던 TV까지 가져다 놓았더군요...
역시 돈의 힘은 대단합니다...^^
화장실에는 욕조와 세면대가 아래와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퍼르티위의 레스토랑은 투숙객이 많을때는 뷔페로 운영되며, 투숙객이 적을때는 주문을 받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저희가 묵었던 3박4일동안 처음 이틀은 독일 단체관광객들로 인하여 투숙객이 많은상태라 뷔페식의 아침식사가 제공되었고, 마지막날은 단체관광객이 빠져나가 저희 가족만 단촐히 앉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투숙객이 적을때 사용하는 메뉴판입니다..
주문을 하면 아래와 같은 코스의 메뉴가 쭉~~ 제공됩니다...
아침식사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음식들이 나옵니다...
음식의 맛도 훌륭합니다...
퍼르티위에 대한 전반적 느낌은 잘란몽키포레스트의 중심에 있다는 탁월한 위치의 장점과 훌륭한 아침식사, 관리가 잘 되어지고 있는 퍼블릭풀, 넓은 부지에 아름답게 꾸며진 조경 등에 반해 룸의 컨디션이 조금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역시.. 약간은 돈은 써가며 여행해야.. 제대로 즐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