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짠디다사에 머물렀던 3박4일간 가보았던 짠디다사 다운타운의 레스토랑들중 단연 돋보였던 빈센트와 토케입니다...
빈센트는 짠디다사 다운타운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마짠디다사에서는 차량으로 5분정도 걸립니다...
자리잡고 앉아서 음식을 주문하면 아래와 같은 웰컴 브래드를 줍니다...
허브를 섞은 버터와 함께 1인당 한개씩... 저거 맛있다고 다 먹으면 나중에 주문한 음식을 못먹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사진 순서대로
- gordon bleu rp50,000
- mixed grill rp69,000
- grilled fish of the day rp55,000
- seafood mimpang rp77,000
토케는 짠디다사 다운타운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마짠디다사 리조트에서 도보 1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위 사진의 오른편에 보이는곳이 토케의 주방입니다...
유리벽으로된 주방안에는 훌륭한 차림의 쉐프들이 매우 깨끗한 환경에서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주방 옆으로는 아래 사진과 같이 bar가 있으며 바텐더들이 병돌리기 등의 퍼포먼스도 보여줍니다...
저희 가족이 주문한 음식은 아래 사진 순서대로
- stuffed chicken rp50,000
- babque chicken rp48,000
- grill fish of the day rp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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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접시 모두 확 먹고 싶어집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