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7
Lv.4
2009.07.07 13:44
조회:1,592
2주만에 다시 발리 갔다왔습니다, 이러다가 저도 중독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잠깐뵙지만 꼬끼사장님 말씀 감사했고요 더불어 큐치킨 사장님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에 못 들려서 전화를 했더니 피곤하셨나봐요 전화를 안받으시고, 암튼 조만간 또 갈것같습니다. 그때는 몸 좋아지셔서 술한잔 같이.... 글구 발리섶 회원님들 후기는 피곤 풀리는대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남자둘이 사업(핑계)목적으로 다녀왔지만 아무래도 나이트 라이프 경험을 많이 쌓아온 것 같습니다. 나라별, 인종별 차이도 많이 알았고요....